오늘 첫 방문 합니다~ 숨겨왔~던~~ 나~~의~~ 화산폭발~ ㅎㅎ

건마기행기


오늘 첫 방문 합니다~ 숨겨왔~던~~ 나~~의~~ 화산폭발~ ㅎㅎ

이끄요 0 4,632 2016.06.27 00:35

오늘 첫 방문 합니다~

오늘 쉬는날이기도 하고~ 그래서 소개로 방문하였는데요~

첫 방문이라서 그런지 떨리기도 하고 기대 반 설렘 반이었져~ ㅎㅎ

스텝 분들도 친절히 안내해 주셨구여~ 실장님이 싯고 나오면 안내해 준다고 하네여~

아~하~~ 그래서 어느 분이 올까?? 상상하면서 기분 좋게 샤워를 했죠~ ㅋㅋ

대기시간도 없어서 아주 타이밍 좋게 오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여~ ㅎㅎ

깨끗이 싯구 마사지실로 갔어여~

조금 있으니 솔선생님이 들어오시더라구여~~ (호오~ 아주 이쁘신 여성분이시더라구여~

나이는 20대후반정도에 한미모하시더라구여~ 호오~ 그분의 마사지를 받는순간~~

뜨으... 어떻게 그런 이쁘고 늘씬한 분이 그렇게 마사지를 잘 해주시던지~~

그동안 뭉쳐있던 근육들이 풀어지더라구여~~ ㅎㅎ

어느새 마사지를 받으며 솔선생님이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걸어주시고 하셔서

1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여~~ 너무 솔선생님에게 뭉친 근육 잘 풀어주셔서 감사하구여~~

그 다음 서비스를 받는거였는데요~ 이름이 나비(씨) 였어여~~

이름 그대로 아주 귀여우시고 발랄하시고 애교가 있으시더라구여~~

딱 제 이상형인데... 마침 그분이 들어오셔서 땡큐였져~ ㅋㅋㅋㅋ

이제 그분이 제 소중이를 으~~ 너무 맛있게 드셔서 미칠 것같더라구여~~

신음소리도 장난 아니었구여~~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정도로... ㅎㅎㅎ

제가 여태 너무 오래 참아와서 그런지 나로호 발사 화산폭발처럼 분수처럼~ 픽 나오는데~

나비씨 입에서 좀 넘치더라구여 좀 미안했어여~ ㅠㅠ ㅋ

나갈때까지 나비씨가 아주 이쁘게 잘 챙겨주셔서 고마웠고.. 나오니 음료한잔.. 딱 시원하게 마시고

실장님 스텝분들도 친절하게 다 잘해주셔서 고마웠어여~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아서 아쉬웠구여~ 담에 또 가려구여~~ ㅎㅎㅎ

오늘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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