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정말 마사지의 끝이네요. 청선생님과 세연씨 조합은 버틸수가 없습니다.

건마기행기


이거는 정말 마사지의 끝이네요. 청선생님과 세연씨 조합은 버틸수가 없습니다.

두산잉 0 4,703 2016.06.29 04:40

역시나..친구들을 만나면 왜 항상 날새서 술을 마시는지...

힘들어 죽겠네요.. 너무 피곤해서 바로 다원에 전화 해서 혹시 잘수 있는지

물어보니 수면시설 있다고 해서 달려갔습니다.

간단히 씻고 눈을 감았다 뜨니 벌써 해가 중천인 시간이네요;;

옆에 둘러보니 친구들도 다가고 한명 남아있고 ㅋㅋ

밍기적 밍기적 친구 깨워서 간단히 씻고 이왕 왔으니 전화해서 혹시

지금 예약 되냐 물어보니 사람 좋은 웃음으로 당연히 된다고 하시길래

바로 입장했습니다.

친구한테 잘받아라 말하고 저도 입장하니 예전과는 조금 바뀌었지만

선생님들의 마사지는 예전부터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문제 없지요.

잠깐 누워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는데 저번에 마사지 받은 청선생님이시네요.

나이대가 생각보다 어려보이시는데 나이는 차마 못물어봤었네요.

아는척 하면 조금 민망해서 그냥 모르는척 누워있으니 저번에 봤는데 왜 아는척

안하시냐 물어보시네요 ㅎㅎ

간단히 웃으면서 농담 따먹으며 이야기 하면서 마사지 받으니

선생님들을 지명해야 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았습니다.

실력이야 뭐 말해서 입아프지만 정말 시원하다 한마디로 끝날것 같네요.

원하는 압으로 잘 맞춰서 정성껏 이곳 저곳 잘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고 좋을 뿐이지요.

안좋은곳은 속인데 마사지를 받으니 속이 풀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그렇게 누워서 이야기 하며 있으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네요.

잠시후 돌아누우라는 선생님 말에 조심스레 돌아 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부끄럽습닼ㅋㅋ 왜이리 흥분되서 터질것같은지

엉덩이부터 사타구니까지 이곳저곳 살살살 닿는 손길이 좋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났나 똑똑 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는데

이야 너무 예쁘시네요.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이름을 물어보니 세연씨라고 하시네요.

예쁜사람을 보면 입이 안열리는 병이 있어서 ㅎㅎ

입 꼭 다물고 서비스를 받는데 손길하나하나 입김 하나하나 너무나 조심스럽고

정성스레 해주니 안그래도 터질것 같은 제 소중이가 이만큼 화난것도 오랜만이네요.

그렇게 조금씩 내려가다 입으로 해주는데 이야.. 어찌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느낌인지

스스로도 이거는 얼마 버티지 못하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조금 버텨볼려고

해서 버티다 나올거 같아서 신호를 주니 냉큼 입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네요.

주섬주섬 마무리하고 나오니 친구도 바로 나와서 좋았냐 물어보니.

역시 좋았다고 하네요.

언제나 만족시켜주는 다원! 좋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5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