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향인 다연이~ 애인사이였으면 좋겠다~

건마기행기


나의 취향인 다연이~ 애인사이였으면 좋겠다~

맨날술이야 0 4,334 2016.07.16 23:24


날도 비오고 쓸쓸해서 집에만박혀있다가 오랜만에 외출합니다 ㅋ

금단현상 같은 증상이 나에게.. 일어날것같은 그런느낌이었습니다

우선 목동으로 쏘고 봅니다...
입구에 들어가서 입장료 1만원 내고 두번째 카운터에서 10만원 계산하고

총 11만원 냈습니다~~

싯고 사우나복으로 옷 입고 사우나안에서 한30분잣습니다..

땀 쭉빼고 나니 몸이 좀 나른하더군요 축 쳐지게 되네요

아이스티 음료 한잔 들이키고 마사지실로 들어갑니다

베드에 누워서 핸드폰좀 만지다 보니 마사지 솔선생님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후 베드에 엎드린채 마사지 시작합니다 시원합니다

스트레스 많이받냐고 물어보더니 목뒤를 서슴없이 마사지해주시네요

ㅋㅋ 너무 아팟는대 참고 계속 받다보니 어느새 아픈걸잊고

시원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근조근 얘기도 잘 받아주고.. 그렇게 떠들다보니

어느새 이어지는 전립선 꼴릿하게 받고있는대 언니 들어옵니다

여자치고 큰키에 쭉빠진 몸매.. C컵 글래머에 어려보이는언니

제기준으로 20대...중상..느낌 굳....
얼굴마사지 가볍게 해주더니 상의탈의를 하는 다연씨

언니 몸매 탓인지 들어올때 탈의하는 모습조차

꼴릿....군침이 도네요 
슬슬 올라오더니 가슴 양쪽을 시작으로 아래까지 부드럽게 이어가더니

정성스럽게 계속되는 BJ..

쭉빠진 몸매에 흥분을 했는지 이어지는 BJ에 머리속에서는 언니야랑

달콤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다연의 손의 디펜스 횟수가 빈번해질때쯤 다시 입으로..손으로 ..

반복하네요

열심히 마무리 해주고 있는 다연이를 눈으로 손으로 감상하면서 시원

하게 발사...아..개운합니다. 
자동문 닫힐때까지 웃으며 손들어주는 다연씨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

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인지라 글래머쪽만 찾았는데 게다가 마인드 굳.

이런 취향을 가진 회원님들께는 추천 시원하게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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