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씨 전겹후기

건마기행기


하라씨 전겹후기

djlkhd003 0 4,368 2016.07.30 01:29


간만에 야근한 지친 몸을 이끌고 불금을 해결하긴 해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싶어서


일단 밀린 일을 미친듯이 처리하고 회사가 춘의쪽이라 안가본 문스파에 전화를 넣었습니다 실장님 인증한다고


이용하는 싸이트를 물어 보시더군요.. ^^;;; 여튼 인증확인후 샤워를 하고 가장 어린 매니저로 해달라 하고ㅎ


제가 20대 후반이라서 어린친구 보고싶은 마음에 혹시 20살짜리 매니저 있냐고 물어보니


실장님 정말 20살이라고 어렵게 스카웃 하셨다고 ^^ 실장님 믿고 안내받은 호수로 가서 기다렸습니다..ㅎ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여기서 별 5개 드립니다ㅎ


정 관리사님 이었을 겁니다. 아팠던 곳이나 결린곳이 없냐고 물어보시는 등등 굉장히 세밀하게 요목조목 잘 짚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업소 마사지라고 대충하는게 아니구라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었습니다ㅎ


전립 마사지가 들어갈때즘 하라씨 웃으면서 들어오더군요 진짜 딱봐도 20살이구나ㅎ


믿음이 오더군요 일부러 20살 아닌가 하는 마음에 하라씨 한테 테스트 해봤는데 진짜 20살 맞더군요 ㅋㅋㅋㅋ


하라씨 삐져서 민증까지 꺼내려는거 미안하다고 안아 줬습니다 이제야 하라씨 얼굴만 보다가 실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여기는 다른곳 보다는 시설면에서 많이 신경 쓴 모습이 보여지더군요 오픈한지 1주일 밖에 안된 뽀송뽀송한 가구들 ㅋㅋㅋㅋ


이제 슬슬 본격적인 플레이 들어갑니다 BJ 예술이더군요ㅎ 아직 20살이라서 스킬이나 흡입력이 조금 부족하기는 하지만


20살은 또 그게 맛 아니겠습니까ㅎㅎ 하라씨도 열심히 하고 제가 조금씩 느끼며 좋은시간 가졌습니다


마지막에 하라씨 ㅇㅅ에 마무리하고, 또 출근하냐고 ㅎㅎ 이제 대학교방학이라서 자주 나올꺼라고 하더군요 개학해서 바쁘기전에 열심히


봐야겠어요 ㅎㅎ 시설 좋고 매니저도 괘안코 생각없이 온 건마 치고는 상당히 괜찮았어요 재방문 할께요 실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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