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이스 핵달달한 별이]

건마기행기


[주간에이스 핵달달한 별이]

AV배우런던김지나 0 5,349 2017.03.14 03:21


월요일 몸도 마음도 지치기 딱 좋은 날


별 거 안했는데도 금방 지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칠 수 밖에 없는 날이죠


그래서 마사지나 받으면서 피로를 날려버릴 마음을 먹고 마음먹자마자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깔끔하게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주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잠시 후 관리사분 입장했습니다.


건식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찜마사지까지 개운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됬을땐 제 기둥이 무척 날뛰기 시작하더군요.


받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온 언니는 룸필 살짝 보이는 언니입니다.


굉장히 슬림하면서 늘씬한 기럭지와 눈 웃음이 매력적입니다.


어투도 굉장히 공손하며 싱긋싱긋 웃어줍니다. 굉장히 슬림하지만 골반과 가슴은 잘 나와있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자 옷을 벗고 다가와 안깁니다. 와.. 그런데 피부가 굉장히 하얗고 부드럽습니다.


안긴상태에서는 꼭지부터 살짝살짝 애무해주는데 손은 이미 다른 젖꼭지와 물건을 만져줍니다.


비제이까지 깊게 잘 해주고선에는 콘돔 착용하고 연애모드 돌입.


정상위로 먼저 시작해봅니다. 앞뒤로 펌프질할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더 꽉 안아주네요.


기분나쁘게 안아주는 느낌보다는 정말 느껴서 잘 안아주는 느낌입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하는데 쫙 내려깔린 허리와 툭 튀어나온 엉덩이가 정말로 매력적입니다.


꼴리는 신음소리와 뷰에 강하게 나가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나와주셨고 저는 동기들과 객실에서 한숨 자고 아침에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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