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있던 근육 묵혀있는 액 방출!!(주쌤+주희M)

건마기행기


뭉쳐있던 근육 묵혀있는 액 방출!!(주쌤+주희M)

듀노미 0 4,594 2017.03.24 08:46

어제 월드컵예선 한중전보고 빡쳐서 야구연습장가서 무리하게


빠따를 휘둘렀더니 갑자기 담이왔나 너무결려서 마침 휴무인 오늘 건대 로얄스파를 급방문후


바로 급후기 작성해봅니다


순번제인 가게이다보니 조금 서둘렀는데요 다행이 웨이팅없이 바로바로 스텝분들의


적당한 안내를 통해 사우나와 라면 코스를 이어 서비스를 받아볼수있었습니다


30대 초중반 정도 되보이시는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조명 탓에 제대로 보진 못했네요.


선생님 예명은 '주' 관리사님. 약간 호감가는 외모입니다.


인상만큼이나 얘기도 사근사근 잘 해주시고, 제가 중점적으로 얘기해도


마사지 중에도 천천히 들으시면서 계속 대화를 편하게 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물론 손맛도 끝내줬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졸음이 계속 스르르 올 정도?


강약 조절도 잘하시고 뻐근한데 뭉친데를 손 몇 번 짚어보시고는 바로 아실 정도로


숙련된 솜씨를 지닌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이어서 들어온 마무리 언니!


관리사님 퇴장후 애인모드로 가볍게 스킨쉽 하면서


대화를 이어갑니다 애무도 부드럽고 좋지만 여자친구와 스킨쉽하는 편안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이런 저런 농담을 주고 받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가게 해주네요!


슬림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탈의를 시작하는데 뭔가 섹시한 매력 가지고 있네요..


스르륵 내려가는 그녀의 홀복...


그러면서 뒤돌아 저와 시선을 맞추며 섹시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네요


짧지만 그래도 강력한 한방을 선사해주는 언니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주희씨라고 하네요!


스킬자체는 굉장히좋은편입니다 뿌리까지 깊숙히 빨아주는 동시에


목에 귀두가 닿는 느낌 까지 결정적으로 손과입으로 같이 펌핑을 한다는점


제가 왠만하면 BJ는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인데 밑에 구멍에 넣는 느낌이랄까


입안 온도도 따뜻하고 액체도 많이 있어서 꿀렁꿀렁 소리까지..


저의 똘똘이는 오늘 호강한 날이였네요


기분좋은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의 즐달을 한 오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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