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직찍실사4장첨부□■□■□■"오빠 얼른 박아줘... 나 오빠꺼 느끼고싶어..."청조하면서 단아했던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와꾸의 그녀 예빈이와의 방탕했던 만남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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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보징보징 1 4,689 2017.04.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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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예빈

나이 : 23살

타임 : 주간

가슴 : B컵

신장 : 165정도

몸매 : 슬림한 스타일 / 넓은 골반라인

특징 : 단아함 / 청순함 / 반전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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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제가 방문했던 잠실G스파의 예빈이입니다.

일단 몸매가 참 이쁩니다 

피부도 뽀얗고 애기피부처럼 피부결도 좋더라구요 

단아하면서 청순한 언니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마 예빈씨를 보면 충분히 만족하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와꾸도 전혀 나쁘지 않았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였던 언니인 예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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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스타일은 숫기가 없어보이고 약간 수줍음이 많은 언니처럼

보였던 첫인상이 무색할만큼의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그녀만의 특징적인 서비스 스킬은 없었지만 기본적인 스킬이 너무 좋았던 언니였고 

서비스의 몰입도가 참 좋은 언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서비스를 해주면서 느꼈던지 몸에는 송골송골 땀이 맺히며 

저에게 포근히 안기며 달려드는 모습에 흥분지수가 업되더라구요 

반전매력이 있는 겉모습과 서비스 하는 모습이 너무도 달랐던 아주 

응큼한 암캐같은 언니였습니다.

붉게 달아오른 그녀의 몸 그리고 이어진 그녀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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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얼른 박아줘... 나 오빠꺼 느끼고싶어..."

이 한마디에 주체 하지 못하고 얼른 정상위 체위로 리듬감 있게 박아주니 

신음이 아닌 탄식이 터져나오며 저를 리드를하며 후배위자세로 돌리더니 

본인도 후배위로 리듬을 타주며 같이 교감하던 그녀의 

모습이 비추는 거울을 보며 흥분을 했던 저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며 시원하게 발싸를 하였고 

그렇게 예빈이와의 시간이 끝나고 계단까지 배웅을 받으며 예빈이와의 작별을 고했습니다.



마인드도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짧은시간 짧고 굵은 교감을 중시했던

청순미인 예빈이와의 즐거운 달림기였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3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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