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와꾸 뒤에 숨겨진 나래씨의 섹기 후덜덜하네요!

건마기행기


청순와꾸 뒤에 숨겨진 나래씨의 섹기 후덜덜하네요!

마세한갑 0 4,414 2017.09.30 11:39

역시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가 받고 싶을땐 스파가 최고죠


뜨거운물로 우선 피로를 풀고 거기에 마사지까지 받고 물도 빼고 ㅎㅎ


집주변 문스파로 향해봅니다. 일요일 저녁시간인데도 사람이 꽤 있네요


살짝 대기가 있다고해서 샤워후 담배한대 커피한잔 했습니다


나와서 잠시 기다리다가 안내를 받고 베드에 누워서 2분쯤 갔나 금방들어오시네요


준 안마사님께 잘부탁드린다고 아부아닌 아부를 날려봅니다 ㅎㅎ..


제가 마사지를 좀 좋아해서요


마사지를 쎄게 받는 편은 아닌데 딱 좋은 압으로 눌러주시네요


몸이 시원해지니 슬슬 졸려오는데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말도 잘 걸어주시네요


정말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시간이 많이 지났을 무렵 전립선이 시작되네요


부드러우면서도 꾹꾹 눌러주시는데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네요 아 민망해라 ^_^;;


똑똑똑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 청순스타일의 아가씨 발기된상태로 만나니깐 살짝 민망하긴하네요 ㅎㅎ


마사지사님이 똘똘이를 마사지하는 중에 들어오는지라 요 타임은 언제나 민망하네요


이제 마사지사님 퇴장하시고 매니저 이름을 물어보니 나래라고 하네요


상의를 탈의하자마자 절 덮쳐 버리네요


BJ스킬도 훌륭합니다 강약강약


마사지를 제대로 받아서 혈자리가 풀려버렸는지 금새 신호가 오네요


쌀거 같다고 말하니 나래매니저가 따뜻한 입으로 다 받아주네요


플러스 마무리 청룡까지.. 온몸이 짜릿짜릿하네요


정말 수준급의 마사지와 마무리까지 완전 만족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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