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저녁에 새차가 나와서 드라이브하다가 어디갈지정하던차에

압구정다원에 방문했습니다.

발렛맡기고 사우나에 입장해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순번을기다렸네요

마사지관리사가 입장해서 마사지해주는데

압은 쌔서 좋았지만 팔꿈치로 마사지해줄때는 고통이,,

아프지만 아프단말을 못하고 그대로받았네요

오일마사지받을때 처음엔 차가웠지만 금방 열이올라오는게 향도좋고

마사지받는느낌이 더좋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받는데 앉음자세로 허벅지올려놓고

오일로 알부터 기둥까지 발라서 만져주는데 풀발,,

5분정도 받았는데 조금만 더받았으면 발사할뻔했네요

서비스조 들어와서 얼굴마사지해주고 교체되는데

외모도 나쁘지않고 서비스도 잘받았습니다.

가슴좀 만지작만지작하다가 집중해서 입사하고 청룡까지 받았네요

몸도개운하고 깔끔한마사지까지 아주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