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할 필요없이 그냥 좋은 청 관리사와 유진

건마기행기


두말할 필요없이 그냥 좋은 청 관리사와 유진

마른보징보징 0 4,338 2017.09.29 00:26

요새 다들 스파 얘기를 하고 후기들도 좋길래 궁금한 참에
 
유독 부천의 문스파에 대한 평도 좋은거 같아 찾아가봅니다.
 
도착해서 보니 참 으리으리합니다.
 
시원하게 찬 물로 몸을 식혀주고 난 뒤 룸으로 안내받앗습니다.
 
마사지사가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청 관리사라고 합니다.
 
일 끝나고 피곤했기때문에 그냥 마사지를 받기 위해 눕습니다.
 
불편한데를 물어보길래 앉아서 일하다보니 허리, 목쪽이 불편해서 부탁하니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네요.
 
적당한 압으로 해줘서 받고나니 시원하니 참 잘해줬다고 생각이 들고 개운합니다.
 
전립선까지 받고 발기 상태가 됩니다.
 
유진이 입실 후 인사합니다.
 
드디어 서비스가 시작되었네요.
 
점점 강하게 들어오는데 소리까지 찰지게 내네요.
 
맛있어 보이는 그녀의 살결에 살짝 손만 대봅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에 집중하다 보니 BJ가 들어오는지도 몰랐네요.
 
부드럽고 따뜻한 입속에 들락 날락 거리니 풀발기 상태
 
내 물건은 신호가 오고 아 소리와 함께 못참고 유진 언니 입속에 쌌네요
 
입에 문 상태로 내 물건을 빠는데 다시 나올거 같은 기분에 죽는줄 알았네요
 
몸매 죽이고 엉덩이도 탱탱하게 서비스 받는동안 진짜 하고싶어 참느냐고 고생했네요
 
두말할 필요없이 자극적이고 청룡으로 깔끔히 마무리해주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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