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쪼임의 한별이 얘가 잘해~

건마기행기


쫀득한 쪼임의 한별이 얘가 잘해~

빽다라 0 5,518 2017.09.29 00:33

① 방문일시: 9/28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서초텐스파


④ 지역명: 서초


⑤ 파트너 이름: 한별


⑥ 건마 경험담: 


퇴근하자마자 동기들과 술한잔 땡기고 헤어지니 자연스레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 며칠전 즐달했던 텐스파 생각이 똭!!



전화해서 물어보니 지금 오면 바로 된다해서 부리나케 갔습니다.



계산하고 후딱 씻은 바로 입장ㅋ



마사지 들어오신 분은 민선생님인데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목이랑 어깨 위주로 풀어주는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는 돌아누워 전립선을 들어오는데 이때의 꼴릿함은



받아본 사람은 잊을 수 없죠 ㅋㅋ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을때쯤 한별이가 들어옵니다



롱드레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영화 시상식인줄;;



그래도 몸매가 이쁘니 잘어울리네요



민선생님은 좋은시간 보내라며 퇴장하시고



한별이와 둘만의 시간



롱드레스를 자연스레 벗어내리는데 몸매가 이쁩니다



하체라인이 유난히 돋보이네요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 자연스레 진행하는 애무



저도 슬슬 느낌이 오고 비제이로 내려가서는 정성스레 빨아주는데 제 동생놈이 더이상 못참겠다 울부짖습니다.



한별이를 돌아눕히고 간단히 가슴을 탐닉한 후 장갑을 채우고 진입



꿀벅지라서 쪼임이 덜할 줄 알았는데 쫀득쫀득하니 꽉 잡아주네요



진심 넣고 몇번 왕복 안했는데 쌀뻔했습니다



다행히 한고비 넘기고 위에서 팡팡팡 뒤로돌아 팡팡팡 서서 팡팡팡



하다가 위에서 마무리~



끝나고 나서도 살갑게 챙겨주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마무리도 끝나고 수면실에서 잘까 고민하다가 후딱 씻고 집에 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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