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의 중간인 수요일인 오늘 남은 주일을 열심히 살기위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자주 방문했었던 텐스파로 예약을 해봅니다.

예약하는데 수일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역시 잘되는 집은 불철주야 바쁜가보네 하고 저도 예약을 잡고 서둘러 갑니다.

도착후 계산을 치루고 아랫층 사우나로가 지친 육신의 피로를 풀고 있다보니

위로올라오라는 안내에따라 윗층으로 가서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여서인지 결린부위마다 풀어주시는데 좋더군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다보니 어느새 마무리를 할시간. 서해부 마사지를 끝으로

지원양이 들어오네요. 지난번에도 봤었지만 역시 변함없이

20대 초반의 탱탱함과 와꾸 몸매는 보기만하여도 미소가 번지더군요..

본격적으로 상탈후 섭스를 해주는데 지난번보다 훨씬 숙달된 비제잉스킬과

핸플스킬로 저를 흥분시키더니 절정에 이르러 지원양의 아담한 입속에

꼴인하고 다시 마무리로 청룡까지 태워주는데 깔끔하더이다.

위에서의 모든 서비스를 마치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몸을 담군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해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