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로얄SPA] 사탕을 좋아하는 아이처럼 맛있게 먹어준 새봄이

건마기행기


[건대 로얄SPA] 사탕을 좋아하는 아이처럼 맛있게 먹어준 새봄이

구라마블 0 5,129 2016.11.07 13:10

퇴근 할때가 되니 밖에는 비가 추적추적..


이럴땐 꼭 달림신이 오는거 같더라구요ㅎㅎ

 


그래소 오늘도 어김없이 마사지와 15분의 서비스를 받으러 로얄SPA로 출발!

 


넓찍한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 직원분이 비오는데 뛰어나오셔서 제 차를 파킹해주시네요


1층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와 사우나에서 몸도 지지고 나오니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 룸은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 강했네요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는 왠지 나를 위해 신경을 써준듯한 느낌?!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느낌은 마사지 선생님 치시고는 어려보이십니다


동안이실수도있구요!ㅎㅎ


성함을 여주어보니 영관리사님이고 하시네요


일단 마사지를 받아보니 굉장히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이곳저곳 꾹꾹 잘 눌러주시며 더 마사지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세심하게 체크까지 해주시면서 뭔가 기분좋은 관리를 받는듯한 느낌이 많이 받았네요


60분이라는 시간동안 마사지를 받는시간이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전문 관리사에게 꼼꼼히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면서 받다보니


뭔가 감동같은걸 받았다고 할까요?


굉장히 만족스러운 건식 마사지였습니다.

 


이어 시작되는 전립선 마사지!


야릇하게 그리고 충분히 저의 똘똘이를 흥분시켜주시는데 충분했습니다.


오일을 발라 저의 사타구니와 알쪽을 부드러운 여자의 손길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꼴릿하면서도 야릇한 상상을 하게되더라구요 ㅎㅎ

 

 

이어 노크소리와 함꼐 섹시한 몸매와 여우상의 얼굴을 가진 언니가 들어옵니다.


섹시한 언니는 제 얼굴을 마사지 해주고 선생님은 수건으로 덮힌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이 묘한 2대1의 기분은 뭘까요?


참 꼴릿꼴릿합니다 ㅎㅎ 이맛에  또 스파를 가는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영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새봄이와 둘만의 시간

 

선싱냄이 나가자 홀탈을하고 위에 속옷을 탈의한 새봄이의 젖가슴을 보는데


얼굴 파붇고싶더라구요


탱탱한 가슴 그리고 핑크빛 유두까지

 


하지만 간단한 터치만 가능한 준하드인 업소를 감안해서


손으로 쪼물딱 쪼물딱


새봄이는 제 똘똘이를 사탕처럼 맛잇게 먹어주었고


저는 그녀의 입에 입싸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내려왔네요


역시 로얄SPA는 급달림이 왔을때 완벽한 즐달로 만들어주는 좋은 업장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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