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사이즈에 잘빠진 몸매, 봉긋하고 예쁜 가슴에 스킬까지 뛰어난 유리

건마기행기


아담한 사이즈에 잘빠진 몸매, 봉긋하고 예쁜 가슴에 스킬까지 뛰어난 유리

그룹이조아 0 3,495 2018.07.17 07:22


즐달을 위해 어딜갈까 생각하다가 급 마사지가 땡겨서 맨스파를 왓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받았습죠.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들어오신 관리사님




부드럽게, 그리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몸을 눌러주는 관리사님




마사지의 달인이 따로 없습니다~




손끝감각이 살아숨쉬는데 딱딱하던 몸이 물렁물렁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렇게 손으로 느낄수 있는 모든느낌을 다 체험한후에




마지막으로 찜으로 물렁한몸을 찌면 피로가 사르르 녹아버리네요 하아...




그리고 문스파의 메인아닌 메인 똘똘이마사지가 들어갑니다!




매니저분이 들어오기전에 미리 제 똘똘이를 정성스레 마사지해주시는데




이것만해도 기분이 좋거늘 이때 들어오는 유리언니~




상냥하게 인사하는데 얼굴도 착하고 몸매도 많이착합니다!




스타트는 가볍게 얼굴마사지로 시작해서 점점 수위가 내려갑니다 허허




가슴골이 엄청 파인 옷을 입고 있었는데 어깨를 살짝 미니까 순식간에 훌러덩~




그리고 아래에 도달해서 쑤욱 집어넣는데 혀놀림 진짜 엄청났습니다..




특히 저의 물건을 빨아줄때 압이 장난아닙니다..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습니다.. 환상적인 스킬로




한동안 그렇게 엄청난 압으로 BJ를 계속 해주니까




저의 똘똘이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꼿꼿히 서있는 이녀석 이미 한계점에 다다른듯 합니다..




싸기전에 꼭 말해달라해서 알겠다고 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집중했습니다




어느정도 신호가와서 유리에게 말을하니 입을 갔다대고 스퍼트를 내는 유리..




결국 유리의 따뜻한 입 속에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가글을 입에 머금고 청룡으로 마무리ㅎㅎ




나갈때까지 슬리퍼챙겨주고 가운도 입혀주고 끝까지챙겨주는게 좋네요




오늘도 즐달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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