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빛깔 귀여운 여동생모드 윤아의 BJ는 가히 최고입니다★

건마기행기


★우유빛깔 귀여운 여동생모드 윤아의 BJ는 가히 최고입니다★

끌어당겨박기 0 4,657 2016.04.26 19:28

다른분들이 써주신 후기를 보니 주간에 윤아씨라는 분이 좋다는걸 알고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다원에 예약 전화를 걸어 윤아씨를 지명하고 가봤습니다~


마사지하시는 분으로는 젊으시고 안마 잘하시는분으로 부탁드리고 샤워하고 마사지실가니


민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30대 중반에 키크고 젊은 관리사님.


마사지받기전에 몇군대 원하는곳을 말씀드리니 알겠다고 하시고 원하는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십니다.


뭉쳐있는데 위주로 해주시고 저에겐 안성맞춤인 마사지였고


압도 잘 맞춰주셔서 좋습니다. 지압에서 큰근육을 다 풀어주고


뭉쳐져있는 잔근육까지 찾아주셔서 다풀렸습니다.


정말 잘하십니다. 안마의 정석이라고 느끼게 하는 마사지실력이신것 같습니다.


민관리사님 한번쯤 받아보시면 아실겁니다^^


전립선까지 야릇하게 마사지해주시고 드디어...그토록 기다리던 윤아씨가.....


등장했고 여러가지 상상을 할수밖에 없는 얼굴로인해 제 3번째 다리는 바로 기립...!


윤아는 164정도 키의 여린 몸을 가지고있네요.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둘만 남은 시간에


제 상상력은 계속 됐고 윤아씨의 혀와 손이 저를 가지고 놀때 정말 멘탈붕괴가....


결국 얼마 못가서 싸버렸고 마무리까지 깔끔 시원하게 해주는 윤아에게


고맙다는 말밖에 하지못하고 나왔네요...


윤아의 필살기는 현란한 손과 혀 스킬.  입싸까지 확실하게 물빼주는 윤아였습니다.


민관리사 정말 강추! 윤아 또한 무조건 즐달보장이라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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