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자연산 C컵에 파묻히다니!! -제니-

건마기행기


레알 자연산 C컵에 파묻히다니!! -제니-

슈퍼그냥죠 0 4,590 2016.04.10 11:35



오늘도 달리는 할거 없는 백수는 집근처 자주이용하는


텐스파로 전화를 해보니 바로 오랍니다.


길가엔 아무도 다니지않는 늦은 시간에 활동을 하기때문에


을씨년스러운 거리를 배회하다가 도착을 했네요.


야간실장이 웃으면서 반겨주고 계산을 치루니 아래 사우나로 향합니다.


이곳은 밤에도 사우나 청소를 한것같이 깨끗하게 정돈이 되있어서 좋네요.


천천히 사우나를 마치고 위로올라가 누워있으니 관리사가오네요.


생각보다 젊은 분이셔서 놀랐는데 와꾸몸매도 아가씨못지않은 "별" 관리사라네요.


역시 이쁜분이 마사지해주니 좋더군요 노곤노곤해지는게..


한50분쯤 받으니 이제 슬슬 섹슈얼과 서해부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제 똘똘이가 슬슬 기척을 내더군요.


서해부 마사지가 끝날쯤 제니씨가 들어오네요.


그러곤 별관리사님이 나가고 본격 서비스 타임, 상탈을 하니 자연산 씨컵이 눈앞에 있으니


똘똘이가 바로 서는데, 비제잉까지 하니 이건뭐 당해낼수가없네요.


씨컵을 만지는데 진짜 이건 보형물로 만들어진 가슴이아니라 자연산의 그 푸딩같은 촉감이랄까


한참을 조물락거리다 핸플로 전환하고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네요.


다시 사우나로가서 몸좀 녹인뒤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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