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이분께 꼭 강선생님과 너무나 제 스타일의 와꾸녀 세연씨

건마기행기


마사지는 이분께 꼭 강선생님과 너무나 제 스타일의 와꾸녀 세연씨

술한잔줘라 0 4,667 2016.06.07 06:10


연휴는 좋지 않아요.. 푹쉬고 나면 허..출근하기 싫어지네요.

어쩌겠습니까 벌어먹을려면 일해야지요.

그래도 좋긴 좋네요 푹쉬니까. 쉬기만 하니까 뭔가 아쉬워서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다원에 연락을 합니다. 기다려야 하냐 물어보니 1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해서

아휴 그정도는 기다리죠 하며 신나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낮에도 웨이팅이 있는걸 보니 솜씨가 좋나 봅니다.

그렇게 입장해서 기다리니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어떤 업소든 들어가기 전의 설렘은 참 좋은거 같아요.

방에 들어가 바지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께서 한분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간단히 나누니 강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후기 몇개 찾아보니 강선생님 이야기가 몇개 있던데 럭키네요.

선생님의 압이 너무좋아요.. 전 쎄게 받는 편이아니라서 울면서 너무 아프다고..

장난치니 웃으시면서 압조절을 해주시는데 어찌나 결린곳만 잘 찾아서 마사지 해주시는지 움찔움찔하게 되네요.

정말 오랜만에 시원허니 잘하시는 분 만났네요. 잠깐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 있었는데 그새 잠들어 버렸네요.

잠깐 졸았다가 깬거 같은데 훌쩍 한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잠시후 전립선 마사지를 준비해주시는데, 이게 또 마사지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미끈미끈한 기름이 엉덩이와 전립선쪽을 기분좋게 해주면서 적당한 압과 손끝이 기분 이상하게 만들어주네요.

적당히 흥분되어가고 있을때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는데, 어두운 방안에서 보이는 윤곽만으로도

충분히 예뻐보이시네요.

제 머리위에서 얼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때 보니 어이쿠 제 스타일이시네요.

청순한듯 하면서도 조금은 섹기가 있어보이네요. 일단 와꾸는 합격입니다.

잠시후 선생님께서 퇴장하시고 상의 탈의를 하는데 몸매도 무조건 그냥 합격입니다.

천천히 위에서부터 애무해주는데 금방 터져버릴거 같습니다.

잠시후 제것을 입에 해주는데 오래만에 정말 심하게 반응해버리네요.

촉촉한 입술과 혀가 제것을 탐하는데 저는 못버텨 버렸습니다.

금방 끝나 버렸어요.. 하지만 너무나 만족했네요.

다음에 또 시간 되면 빨리 방문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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