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끝나고 술한잔 두잔  ㅎㅎ

한참을 달리고 보니깐

온몸이 뻐근해서,, 어디갈까하다 고민끝에 다원으로 갔네요

시설도 좋고,,  발레 주차를 하고 ,, 사우나로 들어감

손님이 많이 있네요 ㅎㅎ

배가 고파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잠깐 기다리다가 ,,

실장님의 안내로 ,,  마사지실로 들어감

누워서 옷을 갈아 입고 ,, 있으니깐

솔관리사가 들어옴 ㅎㅎ

마사지 처음인데 했는데,,,그냥 웃으시네요,,뻥치지 말라면서

뻥은아닌데..ㅎㅎ

사설이 길었네요

누워서 목을 시작으로 목을 시원하게 받고,,  어깨쪽을 하다가

왼팔을 시원하게 손압으롤 해줌,, 그러다가 살짝 매니저 언니의 다리를 만지니깐

짓궃다고 ,,또 손에 힘을 ㅎㅎ

다시 다리를 하다가 ,,다른쪽 다리를 함,,, 아 ,, 아프다고 살살 해달라고 하니깐

엄살은 하면서,,,  살짝 힘을 주다가 ,, 다시 알맞게 해줌 ㅎㅎ

다리 오른쪽 팔이랑,, 목등을 하다가,, 머리를 시원하게 지압을 해줌

잠시후 제 등을 올라와서

탐스러운 엉덩이를 제 다리에 두고 허리를 마사지 해줌 ㅎㅎ

다시 ,, 수건을 깔고

봉을 잡고 ,,올라 탐 ㅎㅎ,,,

마사지 실력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사실 마사지를 많이안받아서 봐서 일단 만족했으니 좋으신것 같아요 ㅎㅎ

마무리 처자

연아란 처자 인데,,, 민간인필에 이쁨 ㅎㅎ

위옷을 벗고,, 슴가를 나한테 맞기고,, 언니는 저의 슴가를 애무 하면서

손으로 핸플을 하다가,,

어느정도 되어서,, 비제이를 하다가 ,, 잠시후

마무리 느낌이 와서,, 힘차게 마무리함 ㅎㅎ

참 끝나고 세신으로 다시 마무리함,, 때많이 나온다고 혼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