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하면 역시 은서 ㅋㅋㅋ

건마기행기


와꾸하면 역시 은서 ㅋㅋㅋ

우리집멍멍이 0 4,407 2017.08.18 01:14

갑자기 마사지가 너무 받으러 가고 싶어졌네요



간혹 이런 경우가 있는데 물들어올때 노저으라고 이럴때 가야합니다



자주가는 부천 A 스파를 예약하고 바로 출발합니다




 부천 A 스파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부터 합니다



씻고나와서 담배 한대 시원하게 태우고 방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방에서 기다리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네요



아 이건 외모가 나쁘지 않았다는 겁니다 ㅎ



실력이야 이미 검증된 업장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고 외모가 꽤 괜찮으셨어요



약간의 군살이 붙은 정도의 탄탄한 몸매에 누가봐도 마사지 잘 할 것 같더라구요 ㅎ



이야기도 해야가면서 마사지 시작했는데 경력이 오래 되셨는지 내공이 느껴집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등에 전달되는 압을 느끼는데 손 힘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마냥 아픈게 아니라 지나가고 나면 시원해지고 좋네요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합니다



이건 받을때 과연 누가 여기서 곧휴 안세우고 버틸수가 있을까 싶네요




그런 생각을 하며 전립선을 받고 있을때 저희 마지막을 책임지러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가 들어오는데 은서라는 언니입니다



오늘 무슨 날인지 관리사님도 비주얼 괜찮더니 은서언니 와꾸 정말 좆습니다



긴생머리에 빨간 홀복이 정말 이쁘더군요



관리사님 나가시구 언니를 제대로 스캔해보니 여기 있을 언니가 아닌데... 싶습니다



일단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꼭지부터 느낌이 장난이 아닙니다



흡입하는 수준으로 빨아주고 아주 제대로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요



그러면서 아래쪽에서 뭐가 자기를 찌른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제 바나나...



진짜 바나나같이 생겼다면서 먹어버리네요



맛있게 빨아주고 하더니 빠르게 올라탑니다



비닐이 어느새 씌워져있고 언니가 신나게 흔들어주네요



가슴도 한손에 꽉차는 B컵이라 여상에서 한참 만졌습니다



정상위로도 열심히 하고 얼굴이 이쁘니 반응이 금방 오더라구요



생각보다 빠르게 발사하고 얘기 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조만간 다시 보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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