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주간 막타임 후기

건마기행기


압구정 다원 주간 막타임 후기

누구보다빠른샷 0 4,212 2016.11.03 21:37



친구들이랑 저녁약속 갖기전에 몸이 쑤시는게 마사지 가라고 바로 신호오네요.

마사지 받으러 갈거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난리네요. 오늘은 제가 쏩니다 ㅋㅋ

다원에 전화하니 다행이도 예약 시간이 맞았는지 바로 된다고 하네요.

방에들어가 옷갈아 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 들어오시고

성함을 여쭙자 "유" 관리사 님이라 합니다. 와꾸는 섹시한스타일에 30대중반정도 보입니다

날씬하셔서 몸매 좋습니다.

다원이야 예전부터 다니던 곳이라 어느 선생님이 들어오셔도 만족하기에

오늘도 뭉친곳을 이야기 하며 잘 부탁드린다고 이야하니 알았다고 하시며 시작해주시네요.

역시 뭉친곳을 이야기하길 잘했네요. 강약 조절 잘해주시며 근육이 풀어지는게 느껴지네요.

목뒤부터 등 어깨까지 빠진곳없이 시원하게 주물러주셔서 잠들뻔했습니다. . ㄷㄷㄷ

그렇게 마사지 받다 시간이 되서 전립선을 준비해주시는데

오일로 미끈미끈해주는게 너무 좋네요 ㅋㅋ

잠시후 똑똑 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는데 슬림하니 몸매 좋네요.

와꾸는 볼륨이 있으면서 이뻐요 윤아라고하네요

상탈하는데 몸매가 이야 피팅모델급이네요.

아담한체구에 비해 적당히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 상급이네요.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천천히 내려가면서 해주는데 이쁜사람이 이렇게 해주니까

너무 행복했습니다.

손보다는 입으로 오래해주네요. 신호 주니 냉큼 입으로 받아주는 서비스 까지

역시나 다원 잘받고 나왔습니다.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친구들도 주르르 나오네요.

간단히 밥먹으면서 괜찮다며 이야기하는데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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