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남선생님, 혀놀림 예술인 민지씨

건마기행기


Master 남선생님, 혀놀림 예술인 민지씨

만나자 0 4,609 2017.02.24 08:32


구의역에 인접하여 접근성이 좋은 건대로얄스파는 갈 때마다 피로가 풀리는 곳.
거나하게 회식을 즐기고 귀가하던 중, 생각이 나서 급 택시돌려 로얄스파로 고고.



입장, 사우나를 마치고 휴게실에서 조금 쉬다가 안내를 받아 방으로 가니 잠시 후에 어여쁜 관리사 입장.

남관리사라고 한다.

연세는 30초 정도?



열심히 안마를 하고 전립선 안마에서는 곧휴를 발딱 세워놓고 농락..ㅋㅋ

하마터면 차선생 덮칠뻔..



아가씨가 올 때가 됐는데..안와서 전립선 계속..ㅋㅋ완전 땡잡은 기분.. 술먹은 똘똘이 죽지 않게 하려고 계속 유지시킴.

파도가 치듯 잔잔하게, 강하게.. 그러나 너무 많이 가지는 않는..



잠시후 언냐 입장.

민지라 했던가..  기억이 가물한데, 기분은 좋았으니 패스



상탈을 하고 하의를 벗으니 팬티만 ! 므흣.

BJ를 하는데 발기 한 시간이 길어서인지 사정까지는 좀 시간이 걸렸다.

BJ 한참 하는 민지가 안쓰러워 핸플로 가자 하니

'고마와 오빠, 대신에 짱이게 해줄게'

하며 핸플.

탐스런 엉덩이와 속살을 느끼며 게이지 올리다가 신호주고 입싸~!



마무리 후에 청룡까지 받고 내려와서 간단한 샤워후에 로얄스파의 백미, 라면 한그릇~!



택시타고 집에와서 코~ 잠.


항상 느끼지만 친절한 머시매 실장과 스텝들 참 맘에 든다.

업장도 깨끗하고, 모두 친절.

안마사 압도 세고(어제는 약하게 해 달라 했음)

BJ는 말 할 것도 없고.



혼자 가니 기다림도 짧았던 듯.



힐링이 필요할 때는 로얄스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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