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건진꼴릿꼴릿실사2장●●●슬래머에 마인드도 좋은 볼매녀 효진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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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줘라 0 4,391 2017.09.26 06:53
20170829_113220.jpg효진1.png

야근으로 지친 몸.. 월차쓴다고 전날 사람을 이렇게 죽이네요ㅠㅠ

스스로에게 힐링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G스파로 전화한뒤 달려갔습니다

항상 친절한 동네형님같은 실장님에게 페이지불하고 바로 입장

이젠 절 알아봐 주시네요 헛허;;

좀 여유있게 씻으면서 사우나서 땀도 빼고 하니 직원 한분이 준비되면 바로 입장한다고 안내해주네요

그제서야 부랴부랴 씻는거 마무리하고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보통 안마 같은 곳은 씻고 내려가는데 여긴 올라가네요 ㅎㅎ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마사지하는 분이 오십니다

마사지가 주목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왕 받는거 제대로 받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마사지 진짜 기가 막히게 잘 풀어주네요

전반적으로 찌뿌등했던 몸이 다 풀린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엉덩이 위에 앉아서 등이랑 어깨 부분 마사지 받을 때에는 살짝 느낌도 있고 좋더라구요

어느덧 마사지시간이 다되고 효진이가 들어오는데 기럭지도 어느정도 있는 슬래머 사이즈의 언니네요

마사지쌤 나가고 효진이가 옷을 내리는데 역시 슬림하게 잘빠진 라인이네요

가슴도 B이상은 되는 실한 자연산이더군요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벼운 뽀뽀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는데 

옆에 달린 거울을 보며 애무받으니깐 흥분감이 두배되는 기분이네요 

특히 비제이 타이밍에 눈마주칠때 쾌감은 경험해본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ㅎㅎㅎ

이후 자연스레 콘끼고 효진이를 향해 돌진!! 쪼임도 좋네요

처음 들어가는것도 힘들지만 들어가고 나서도 쪼임이 너무 세서 빨리 나올것 같네요

몇번 왕복안했는데 바로 느낌와서 참느라 혼났네요

하지만 얼마 못가 전 항복해버리고 말았어요ㅠㅠ

싸고 나서도 바로 쓱싹 정리하는게 아니라 한번 안아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다 나왔는데

둥기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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