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 장 & 윤아 3:1하고옴

건마기행기


소라 & 장 & 윤아 3:1하고옴

지후옵 0 3,997 2017.01.01 02:45


휴무가 하루밖에 되지않고 본가가 너무 멀어서 부모님을 뵈러 가지못하고


휴무인데 할것도 없어서 아침일찍 압구정 다원이나 다녀왔습니다.


넘치는 힘 쓸곳이 없어 투샷으로 예약하고 방문


새해니까 그래도 몸 깨끗하게라도 있자해서 때도 밀고 했네요.


밑으로 내려가서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으니 소라라고 먼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 물어보니 21살이라고 하네요.


슬림하고 섹시하게 생겼는데 가슴은 B정도 되보입니다.


아직어려서 그런지 말캉말캉하고 만지는 촉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BJ받다가 소라입에 시원하게 싸주고 마사지 잘받으세요 하고 나가네요


그뒤에 장관리사가 들어오는데 미씨느낌에 관리사네용


슬림한 몸매에 관리사치고 굉장히 훌륭한 페이스를 가지고있습니다 ㅎㅎ


마시지도 굉장히 시원하게 잘해주고 똘똘이 마사지 까지 해주니


똘똘이가 다시 잔뜩 화를 내네요.


그뒤로 윤아라고 들어오는데 로리삘에 슬림 B+ 이상입니다.


사이즈 굉장히 좋은 언니가 BJ도 천천히 스무스하게 해주는데 BJ실력이 일품이네요.


쌀거같다 말하니까 조그만한 입으로 받아줍니다.


가성비 좋은거 같네요 조조할인도 받고 잘받고 갑니다.


이따 똘똘이가 허락한다면 저녘에 한번 더 올까 생각중



Comments

Total 1,157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