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를것 없는 2017년.. 새해 다짐을 한대로는 전혀 되질않아서

피곤하고 몸도 지쳐서 마사지를 받으려구 압구정다원으로 이동을합니다

직원에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방으로 안내받고 상의탈의를 하고

바지를 갈아입고 조금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전문관리사님답게 마사지를 아주 골고루 잘 해주십니다

특히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압구정다원이 최고인거 같네요 ㅎㅎ

그러다가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키는 160대초반으로 보이는데 군살없이 슬림형이면서

 
볼륨은 있는 몸매였습니다

 
가슴도 비컵정도에 피부도 매끈.

 
게다가 굉장히 젊어보였습니다 ㅎㅎ

게다가 옷도 야시시하게 입으시고 스킬은 정말 말할것도 없습니다.

이 언니의 서비스에 대해선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