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소.라를 만나 둘만의 야릇한 시간을 보내다.

건마기행기


쉬는날 소.라를 만나 둘만의 야릇한 시간을 보내다.

레타파울 0 4,885 2017.01.26 03:09



주6일 풀출근에다가 평일에 하루 쉬는날 모처럼 피로를 풀기위해

 
근처에 압구정 다원이 있다는게 생각나서 예약전화를 해보니
 

다행이 웨이팅 없이 예약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몇번 들려서 좋은 기억만 있었던 곳이라 망설임 없이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있으니 안내를 받아 입장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은 언제나 수준급 마사지 실력을 가지셔서 특별한
 

말씀안드리고 안내를 받고 방에 누웠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선생님 한분이 들어 오셨습니다.
 

처음뵙는 선생님이라 조금의 긴장과 설렘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대화와 농을 따먹으며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전문적인 선생님들만 모신다고 들었는데 잘하시더군요.
 

뭐..제가 마사지에 대해 잘아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만족하면

 
잘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음..좋아 좋아.. 속으로 연신 생각 하며 좋은 기분으로 마사지 받고 있다가

 
제가 좋아하는 ㅈㄹㅅ 마사지를 준비해주시는데 그게 참

 
미끈미끈한 기름으로 해주는건데 저는 참 좋더라구요
 

잠시후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고 에센스?? 얼굴에 발라주시며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선생님은 퇴장하셨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상탈 하는데 가슴이 봉긋하니 탄력있어보이는게

 
예뻤습니다. 위로 올라와 제 가슴을 애무해주고 밑으로 내려가며 애무해주는데

 
애인이 해주는것처럼 정성스래 해주는게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처음에는 bj해주는데 매끈매끈한 혀가 미치게 하네요.
 

잠시후 손으로 해주는데 스킬이 좋아요.

 
그렇게 조금 시간이 지나 느낌이 오자 입싸까지 받아주며

 
기분좋게 끝났네요. 선생님과 아가씨가 참 맘에 들어

 
이름을 물어보니 정선생님과 소.라씨라고 하더군요

 
친구도 만족했는지 상기된 얼굴로

 
웃으며 샤워하고 나가는데. 역시 재방문한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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