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선물로 소.라를 먹은 기분좋았던 이야기

건마기행기


설날 선물로 소.라를 먹은 기분좋았던 이야기

안에다했다 0 4,623 2017.01.27 00:12



안녕하세요 ㅎ 설연휴를 앞두고 일이 일찍 마쳐서


설때 고생할 몸을 위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물론 마사지가 최종목적은 아니였지만...ㅎㅎ


예약을하고 갔는데도 워낙 유명한 다원이라 


손님들이 많아서 잠시 대기를 했네요 ㅎㅎ


오래 대기한건아니고 샤워하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담배를 태우며


tv시청을 조금 하다보니까 금방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방으로 입장 하니 바로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자주보는 얼굴이 들어옵니다


청 관리사님이시네요 ㅎㅎ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셔서 이름이 항상 기억해두었죠 ㅎㅎ


또한 정말 이쁘시고 몸매도 후덜덜 하시고 아주 대박입니다ㅎㅎ


그리고 젊으셔서 그런지 마사지 받는 동안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한시간이 지나고 이쁜언니가 입장해서

 
얼굴에 에센스??같은걸 발라주네요

 
관리사님은 내 동생을 언니는 내 얼굴을 마사지하니까

 
너무 흥분되네요! 완전 내 동생은 고개를 들었고


청 관리사는 퇴장하고 언니랑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너무 이쁘고 약간 신세경을 닮아서


이름을 물어보니 소.라 라고 하네요


그냥 이쁘네요 ㅎㅎ 와꾸가 너무 좋네요

 
상의탈의를 하고 내 몸을 공격합니다

 
이미 흥분된 상태여서 느낌이 찌릿찌릿합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촵촵 애무를 하네요

 
정말 너무 이쁘고 몸매도 제 스타일인데 더욱 저를 죽여놨던건

 
Bj를 하는데 입에 쪼임이....


엄청납니다 삽입하는 느낌이 나네요

 
입 안에 따듯한 온기랑 꾹꾹한 쪼임때문에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른 순간 소.라에 입에


대량으로 방출했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방출했네요!!


마무리로 청룡한번 타고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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