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리사의 편안한리드와 소라씨의 저돌적인 서비스

건마기행기


장관리사의 편안한리드와 소라씨의 저돌적인 서비스

젖큼 0 4,006 2017.01.29 21:10



우울하지만 우울하지만은 않았던 금요일입니다


사실 주말을 이용해 방문하려고하였지만


친구놈과의 무쓸모한 약속때문에


가지 못했던 압구정다원을 방문했네요


출근이 조금 자유로운 직종이라


일찍 퇴근해서 예약 후 방문! 마사지실로 입실을 했습니다.


처음보는 마사지쌤 이였지만


편안한 누나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잘 리드하십니다.


스타일도 좋으시고 외모가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마사지는 종아리와 허벅지를 특히 잘 주물러주시네요


대화가 잘통해서 마사지는 뒷전이였고


계속해서 작업멘트를 날려댔네요


끝날즈음 곧 아가씨가 들어온다며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허벅지 주위부터 시작해서 알로 손이 들어오시네요


조물조물 하시더니 거침없이


기둥을 어루 만져 주십니다.


마치 핸플을 해주는 마냥 기둥을 어루만지어주시니


똘똘이는 이미 기립을 해버렸네요


잠시후 아가씨가 입장을하고


다음에도 같은 관리사님 찾기로 약속하고 안녕 ~


아참! 참고로 예명은 "장" 선생님이었습니다!


제가 자주 지명하는 "소라" 씨가 들어오시고


소라씨는 평소와 같이 자연스럽게 탈의를 하시고는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시네요


슬슬 내려오면서 가글을 입에 물고 존슨이를 물어줍니다.


존슨이를 가볍게 샤워시켜주신후


본격적으로 입으로 소라씨의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가글의 시원함과 소라씨 입안의 따듯한 기운이 합쳐져


묘한 기분이 들며 흥분됩니다 ...


얼마 지나고 젤을 바르고 가슴애무와 동시에 핸플을 시작하니


어떤 남자가 와도 버틸 재간이 없을것같습니다


쌀 것 같다는 신호와 동시에 입을 갖다대는 이쁜 소라씨


마무리 청룡 서비스까지 해주시니 한결 개운합니다


시간되시는 회원님들께도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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