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와꾸에 슬래머 오피+3,4급 연아

건마기행기


청순 와꾸에 슬래머 오피+3,4급 연아

안에다했다 0 4,288 2017.02.04 03:46



간만에 쌓였던 피로를 풀고자 타이마사지를 갈까 다원 갈까 하다

다원으로 가기로 맘 먹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위치는 압구정역에서 한 5분에서 8분?정도 걸어가는위치.

마사지실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그냥 일반 경락마사지를 받으다닌곳의 관리사님들은 나이가 좀있으셔서 그런지

30대초반 같으신데 굉장히 젊어보이십니다.

마사지는 자주 받으러 다니지만, 지금껏 받아본마사지 중에 제일 시원합니다.

전립선을 해주는 시간인데.

부드럽고 잊을수 없는 선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후기 에서 찾아보다가 찾을필요없이

그냥 있는 언니 추천을 받는게 편하고 빠르더군요^^;

실장님이 연아씨를 추천해주더라구요^^

키는 165정도? 살짝 커보이고 가슴은 B+컵 정도 되는데

몸매가 슬림한데 가슴은 자연산 B+ 이상되보여서 좋네요 ㅎㅎ.

와꾸는 제기준 상중 정도는 될 듯 하네요.

상의 탈의 후 간단한 앞판 애무를 시작하고, 곧 이어 BJ가 들어옵니다.

아까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 그냥 마무리하고 싶을정도였지만

그리고 마무리는 아무래도 아가씨가 해주는게 좋죠..^^

연아씨는 예쁜가슴으로 제가 좋아하는 가슴이네요.

떡을 치는건 아니지만 어린 아가씨의 가슴을 만지자니 오랜만에 기분이 좋네요.

아가씨의 작은 손으로 제걸 손으로 흔들어주고 제 손은 언니가슴을 흔들어주고

시각과 촉감을 이용해 시원한 마무리를 해봅니다.

다원스파는 여기 진정 메인은 마사지입니다.

하지만 마사지와 서비스를 모두 함께즐길때가 정말 퍼펙트가 되는듯한 기분입니다.

다원 스파의 종합적인 느낌은 "또 와야겠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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