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입에 진공청소기 달린것마냥 흡입하는 윤아

건마기행기


와;; 입에 진공청소기 달린것마냥 흡입하는 윤아

의오왕 0 4,399 2017.02.13 03:33


가로수길에 약속이 있어서 일보고 나니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예약하고 다원으로 방문했습니다.


바로앞에 주차장이있어 편하게 주차를 해두고 입장했습니다.


들어와서 샤워실로 안내받아서 간단하게 샤워만한뒤에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간타임을 잘맞춰와서 대기시간없이 바로입장했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받다가 마무리쯤에


전립선마사지받으니 관리사님 손길에도 제물건이 불끈불끈합니다.


딱 그때! 짠 하고! 들어오는 윤아


이름은 윤아고 키는 160정도에 B+쯤 되는 가슴~!


일단 좋은 마인드 장착된 매니저 더군요


아담한 키에 야릇한 눈빛 발사하며 서비스 시전~


온몸을 구석구석 꼼꼼히 입술과 혀로 애무해 주시고~


폭풍 BJ와 기관총같은 핸플에 토끼가 됐습니다..


마무리는 입에다가 해주고~


끝나고 나서도 꼼꼼히 닦아주며 뻘쭘하지않게 아무도 모르게


닦아주며 물기를 입으로 호호 불어가며 말려주며 끝~


아무튼 마인드 와서비스 외모도 나쁘지 않은 외모와몸매 상당에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언니입니다


서비스 타임이 보통 15분 인데..


15분타임 버틸수 있는분이 계실까 생각이듭니다.


제가 부탁하니 남은 시간 같이 남아서 대화도 잠깐하고 나가주더라구요.


마인드 대화 스킬 모든것을 충족시켜주는 윤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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