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기운도 있고 요새 너무 피곤해서 압구정 다원으로 예약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들려보네요.

간단하게 샤워하고 마시자방으로 안내받으니 장 관리사님 들어오시더라구요.

장관리사님이 뒷판부터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이 센편입니다. 저도

센걸 좋아하는 편이라 딱이네요. 머리, 목, 등을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시네요. 어깨랑 목이

많이 뭉쳤다고 정성스레 집중적으로 해주십니다.

상체끝나고 하체도 열심히 해주시네요. 너무 말랐다고 불쌍하다네요^^;

생각보다 더 오래 뒷판을 해주십니다. 게다가 전립선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어우 너무 잘해주십니다.

똑똑하며 윤아씨가 들어오네요

로리삘에 이쁘장하고 오목조목 너무 이쁘게 생겼습니다.

애무후에 BJ를 해주는데 이쁘장한 외모에 어울리지않은 BJ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윤아 입에 쏙 발사해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