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윤아랑 즐달~~◑◑◑

건마기행기


◐◐◐월요일부터 윤아랑 즐달~~◑◑◑

무대리무과장 0 4,653 2017.09.18 09:10
날씨가 좋은 월요일 업무량이 적어서


일을 빨리 끝내 놓고 늦게 들어가려고


피시방이나 다녀와야지 하고 지나가다가


다원이 보였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리가 있나요ㅎㅎㅎ


일단 전화해서 가능한지 여쭤보고


바로 들어간다고 했죠~~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뒷 목 부터 어깨 풀어주시는 순간 


긴장돼 있던 몸이 추욱 늘어지고


몸 구석구석 뭉쳐있던 근육들을 모두 풀어주시네요


실력이 뛰어나서 그런지 압 조절도 잘하시고


아프지도 않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어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모두 마치고 


언니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이는데


복도의 조명때문인지 마치 후광처럼 보이는...ㅋㅋㅋ


아담하지만 골반과 가슴은 크고 허리는 잘록한게


숨막히는 몸매를 가졌네요.. 몸매 보자마자 흥분되서


모든 신경이 똘똘이에게...ㅋㅋㅋㅋ


가슴을 내놓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흔들리는 가슴보고 시작부터 쌀 뻔ㅋㅋㅋ


BJ해주길래 저는 윤아씨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자기도 흥분이 됐는지 거친 숨소리에 약간의 


신음소리가 섞여서 저를 더 흥분되게 하네요


결국 BJ받다가 입 안 깁숙한 곳에 싸버렸습니다ㅎㅎㅎ


가글로 청룡 서비스까지 받고 에스코트를 받으며


나왔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얼굴에 


어떻게 그런 BJ스킬이 나왔는지ㅎㅎㅎ


다음에 또 보러 와야겠네요^^


Comments

Total 1,157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