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없는 마사지 민 + 주간 와꾸몸매담당녀 소영

건마기행기


군더더기없는 마사지 민 + 주간 와꾸몸매담당녀 소영

레타파울 0 4,721 2017.09.24 02:06
 
한가로운 주말 집에서 빈둥대다가

티비에서 나오는 아이돌 걸그룹의 야시시한 춤사위에 

급꼴림을 받아 방문한 압구정 다원SPA

사우나를 마치고 직원분의 친절한 응대를 받아 

지하로 내려가니 카운터 실장님이 결제를 도와주셨고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참 친절함이 몸에 배어있으시뎌라구요 

처음부터 스타트가 좋았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  민관리사 

마사지 선생님은 민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와꾸도 상당히 좋았고 몸매도 슬림하니 

민관리시님에게 서비스를 받고싶은 못된 마음도 들었네요

마사지 압은 딱 적당했습니다 

아프지도않고 그렇다고 그냥 만지는 수준이 아니라 

혈을 정확하게 아시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셔서 너무 좋게 받았고 

중간중간 제 존슨녀석도 터치해주시면서 꼴림을 주시더라구요

너무나 기분좋은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서비스 언니 - 소영

서비스 언니는 소영씨가 들어왔습니다 

늘씬한 기럭지 슬림한 몸매 하지만 가슴은 명품가슴!

그리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묘한 섹끼가 가득한 언니였습니다

BJ와 핸들링도 수준급 이상으로 섹스럽고 꼴리게 잘해주었고 

저도 모르게 중간 중간 신음과 탄성이 섞여가며 

즐겁게 서비스를 받았네요 

손님의 기분 그리고 취향까지 고려해가며 

말투나 서비스 할때도 정말 세심하게 신경쓰는 기분을 받아서 

대접받고 가는 기분이 들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주간 조조 할인 10만원으로 이렇게 기분좋은 달림을 하고 가니 

가성비 + 서비스 + 마사지 어느하나 흠 잡을곳 없는

최고의 업장이라고 생각했던

압구정 다원SPA 방문이였습니다 


Comments

Total 1,157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