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관리사+강아지상의 귀여운 와꾸뒤에 숨어있는 거침없는 스킬의 소유자 [아라] 반전매력!◈◈

건마기행기


◈◈솔관리사+강아지상의 귀여운 와꾸뒤에 숨어있는 거침없는 스킬의 소유자 [아라] 반전매력!◈◈

콜라중독 0 4,645 2017.06.06 14:14


평소처럼 전화를 걸어 찾던 분 이름을 얘기하니 비번이라 오늘 쉬신다네요.. 에효....


하지만 그날은 다른 날과 달리 유달리 몸이 뻐근해 방문하기로 하고 잘하시는분좀 맞춰 달라 햇습니다.


그렇게 평소대로 사우나를 좀 하구 안내받아 실장님을 뵈었는데


솔선생님이라고 추천 해 드리고 싶다 하시네요


실장님 추천이니까 그냥 OK하고 들어가면서 좀 귀여운 아가씨로 미팅해 달라고 요청하니까 마침 있으시다네요


그렇게 방에 누워있으니 청순한 아가씨 느낌의 솔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목소리도 정말 귀엽고


관리사를 터치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마사지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오일 마사지를 받을떄는 오일발라서 그렇겟지만


손이 정말 부드럽고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것 떄문에 제 존슨도 바로 반응을 햇구요


그렇게 기분좋게 받고 있다가 전립선을 잡는데 어휴!!


앞으로 전 무조건 솔관리사님 지명입니다


그렇게 제 막 배출을 하고싶을 지경에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아까 실장님에게 말씀드렷던


슬림하고 강아지상 귀여운 외모에 아라씨가 들어오네요 그렇다고 가슴도 작은게 아닙니다!!!!! 한 B정도?


그후 우리 솔관리사님을 보내드리구 아라씨와 단둘이 남게 되어 대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고등학생같은 정말 귀여웠습니다 그후 아라씨의 아기자기한 입으로 제존슨을 위로해주는데


그 쪼임은 정말이지 완벽하더군요 단점은 너무 빨리 배출할 것 같아 말하니 아라가 알아서


컨트롤 해주는데 이떄 정말 그냥 업소여자가 아닌 절 많이 생각해주는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라


괜히 기분이 더 들떠서 순간 방심에 발사를 해버렷습니다... 쳇!!!


마지막으로 청룡열차를 타니 찌릿찌릿 시원시원 하네요


다원의 장점은 마지막 까지 아가씨가 에스코트를 해주네요


나와서 실장님과 어떗는지 서로 이야기 나누고 사우나에 올라가 막에서 들어가 몸을 좀 지지고 일어나니


정말 개운하네요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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