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단말머리의 글래머스러운 소영이의 서비스

건마기행기


까만 단말머리의 글래머스러운 소영이의 서비스

샥흐라 0 4,633 2017.09.02 09:20


쌀쌀해지는 날씨를 따라 제 마음도 쓸쓸해지는 기분이 들어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기도 하고 몸도 뻐근해서

맛사지와 서비스를 받으려고 다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구부터 세련되고 내부 시설도 좋아 사우나만 이용하러 와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샤워하고 휴계실에서 대기하던 중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금방 관리사분께서 노크를 하시며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젊어보이시는 관리사분이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잠을 잘 못 자서 뻐근했던 목도, 일하느라 어깨도 관리사 분의 손길이

지나가고 난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거짓말 처럼 개운해지네요

어디가 불편한지 얘기 할 필요도 없이 아픈 곳만 콕콕 찝어서 마사지 해주셔서

마음에 들었고 관리사분 실력이 좋다는 걸 몸으로 느꼈습니다ㅎㅎ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잠시후에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까만색 단발머리의 매니저분이 들어와서 촉촉한 팩도 해주고 두피 마사지도 해줍니다

잠시 후 관리사분께서 퇴장하시고 방에 매니저분과 둘만 남게 된 후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소영씨라고 하는데 제가 평소에 단발머리를 좋아하다보니까 더 예쁘게 보이더군요

몸매도 좋고 피부도 매끈해서 여기저기 만지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혼나는줄 알았습니다ㅎㅎ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로는 제 아랫도리를 잡고 놓지를 않더군요

슬금슬금 밑으로 내려가더니 입술이 먼저 맞닿고 나서 따뜻한 입으로

단단해진 아랫도리를 애무해주는데 스킬이 얼마나 뛰어난지 오래 참을수가 없어서

소영씨의 가슴을 만지며 그대로 입에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뿜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가글을 입에 머문채 청룡 서비스를 받고 서비스가 끝나자

에스코트를 받으며 나왔는데 다음에 와도 또 소영씨를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빼어난 마사지 실력을 가진 관리사분들과 지명을 안해도 항상 예쁘고 청순한 매니저로

찾아준 것에 대한 보답을 해주는 다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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