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점심시간에 밥 안먹고 제 똘똘이를 맛있게 먹네요~ㅎㅎ

건마기행기


지수는 점심시간에 밥 안먹고 제 똘똘이를 맛있게 먹네요~ㅎㅎ

외로운 0 3,803 2017.12.02 02:21

 

오전에 업무를 일찍 끝내놓고 점심시간에 딱히 배도 안고프고


할것도 없어서 마사지나 받으려고 다원스파왓습니다.


여기가 마사지가 참 좋아요~ 관리사분들도 젊고 여러모로


주간에도 이용하기 편합니다! 일단가서 전화거니 바로 이용가능하다네요


저번에 이용했을때 마사지가 너무좋아서 오늘은 그분을 지명해야겠어요


휴게실에서 씻고 기다리니 금방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오신 관리사님~


말도잘통하고 마사지도 잘하시고 지명할이유가 있는분이죠!


건식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피로를 완전히 날려버리시는


손맛이 끝내주죠~ 제몸속에 남아있는 피로들과 뭉친곳들은


모두 항복을 외치며 퇴장입니다~ 마사지 끝판왕들을 다받는 기분이죠!


그렇게 마사지가 다끝나고 나른한몸에 한곳이 부족하단걸 느낄때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활기를 되찾는 아랫도리~


살살 문질러 주시는게 이쪽마사지도 끝장나게 기분이 좋지요!


그리고 들리는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네요


얼굴 완전 제스탈이신분 들어오셔서 일단 만족하고 와서 얼굴마사지


해주실때 올려다보니 흡족하더군요 관리사분은 이제 퇴장할시간~


세라씨가 허물을 벗기 시작하고 제 위쪽부터 아래까지 케어들어가는데


애무솜씨도 참좋네요~ 탐스런 가슴을 주물주물 거리면서 즐기니 더 흥분!


아래쪽에 도착해서 곧휴를 집어 삼키는데 따뜻하고 보드라운


입술느낌이 느껴지는데 급 훅 하고 빨려들어가는 느낌에 말도못할 쾌감이~


이렇게 강렬한 흡입력은 처음느껴보는거 같아요!


마치 제 구석구석을 다빨아들이겠다는듯 진공청소기처럼 BJ를 시작하는데


어디한군대도 좋지 않는곳이 없어요~ 아찔하게 훅 들어오는


혀놀림이며 흡입력이며 스킬이 장난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그때가 다가 왓네요 쌀거같다고하니 마지막 스퍼트를


강렬하게 느끼게 해주는 세라.. 도저히 버틸수 없어 싸버리니


입으로 다받아주고 상큼하게 웃는데 상큼해요 반할뻔했어요~


마지막엔 청룡열차까지 확실하게 태워주고 보내는데 가기싫네요..


조만간 다시 들러서 지수 얼굴이나 또 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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