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일찍 부천에 일이 생겨 가게되었네요

부천은 메카죠 ㅎㅎ 그래서 일정시간보다 좀 일찍 나와서

저번에 갔던 미스파로 방문하였습니다

전화후 바로 방문하며 안내를 받았습니다

다행입니다 대기없이 바로들어갈수있었어요!

방으로 안내를 받고 잠시후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인사를 하고 들어오시고 간다하게 대화를 나누며 마사지 준비를 하십니다

건식마사지 시작입니다

마사지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마사지는 총 네가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건식마사지 - 아로마오일 마사지 - 스팀(찜) 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이순서로 진행이됐었구요

건식마사지땐 상체위주로 진행이 됐구요 중간중간 압체크를 자주 하십니다

부위가 변경될때마다 압괜찮은지 물어봐주십니다~

아로마오일 마사지땐 전신입니다

오일을 바른후에 누른후에 미끄러지듯 마사지하시네요

찜마사지땐 따듯한타월을 전신에 덮고 타월을 겹겹이 쌓은후에

위에서 넓직하게 눌러주십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때는 빠떼루자세를 한 상태에서

제 소중이와 소중이알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사실 말을 좀 미화해서 전립선마사지인거같아욬ㅋㅋㅋ

핸플이에요 거의! 근데 단순히 핸플뿐만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아요

굉장히 오묘하게 좋아요. 받는도중에 발사해버리고 싶을정도로 ㅋㅋㅋ

마사지를 하면서 계속 대화도 많이하고 중간중간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게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마사지 받았네요..

다시 자세를 고쳐눕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 도중 언니가 들어왔어요

언니의 예명은 유리 였습니다

유리 첫인상은 전체적인 느낌은 귀여운 민삘입니다

여기서 일할거같은 느낌은 아니에요 보신분들은 알거에요

와꾸 진짜 괜찮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중에 유리가 귀를 눌러줍니다 2:1서비스같이 ㅎㅎ

그렇게 관리사쌤은 인사후에 나가시고 유리의 서비스타임 돌입!

미소를 띈 얼굴로 시작한다고 말을 하며 시작했고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할때는 미소가 사라지고 살짝풀린눈으로 양쪽 젖꼭지를 애무하는데

확 반전되는 모습에 엄청 꼴릿하더군요..

삼각애무를 좀 하다가 BJ로 이어집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시작하고 점점 속도를 올리며 손으로는 소중이알과 허벅지를

가볍게 터치하며 BJ를 이어나갔고 BJ시간이 무척 길었습니다!

핸플로 이어지지않고 바로 신호를줬고 바로 유리의입에 잔뜩 발사했습니다!

양이좀 많아서 부끄럽더군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마지막 청룡BJ로 깔끔하게 마무리를하고 시간이 살짝 남아서

옆에 앉아서 잠시 농담을좀 주고받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나가게되었어요!

나와서 샤워전 라면을 한그릇 끓여달라고 한후 맛있게 먹고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