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은폭유에 감탄했어요 안기고싶은 큰슴가에 안기고싶을정도였습니다

건마기행기


흔치않은폭유에 감탄했어요 안기고싶은 큰슴가에 안기고싶을정도였습니다

덜렁덜렁 0 4,056 2018.11.19 09:36
美스파
예은
주간


계획을 세우고 달릴때보단 급달이 좋더라구요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중 마사지도 땡기길래 저번에 방문했던 美스파로 전화를 했습니다


도착후 안내를받고 샤워하고 방으로 입성!


별 관리사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아담하신체구와 귀여우신 외모를 가지고있으세요


30대 중반? 으로 보이시는데 관리사쌤인데도 묘~ 하네요


인사를 하고 마사지돌입합니다


건식마사지로 이루어졌구요 저는 강한압이 싫어서 부드럽게 마사지해달라고했고


별쌤도 강하게 하지않아도 된다며 좋아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농담을 주고받으며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군요?


마사지도 꼼꼼하게 뭉쳐있는부분을 잘 찾아내주시고 제가 원하는 부위를 말하면


잘 해주셨어요 별쌤식 맞춤마사지 좋았습니다 ㅎㅎ


전립선마사지로 넘어가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제 몽둥이와 알들 그리고 회음과 사타구니를 번갈아가며 주무르시는데


솔직히 귀여우신 쌤이 그렇게 해주시니 그냥 좀 오래받고 여기서 발사해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헤헤


그러는도중 언니가 들어왔는데 워메 젖빵이 정말 큽니다...


엄청 파인홀복을 입고 들어오는데 그냥 가슴밖에 안보여...


이름은 예은이였고 밝게 인사하며 들어와서는 전립선마사지중에 예은이는 제 귀를 주무릅니다


1분황제체험을 끝내고 본격적인 대마왕가슴예은이의 서비스타임으로 들어갑니다


몸매는 육덕집니다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지만 저는 좋았어요 손에 담지못할 가슴! 흘러넘친다는게 맞는표현이네요


그렇게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화가나있는 몽둥이에 불을 지핍니다 ㅎㅎ


승질이 이빠이난 제 몽둥이를 입으로 달래기 시작하는데 역시 여기언니들은 스킬들이 장난이 없어요


거의 뭐 제 몽둥이를 먹습니다 입으로 제 사이즈에 맞춰서 쪼이고 쬭쬭 소리를내며 빨아대는데


그러면서 그 커다랗고 우람한 가슴을 만지며 BJ를 받고 흥분이 절로되더군요 역립으로 가슴까지 입으로 빨고싶었어요


그렇게 핸플로 넘어가기 전에 예은이 입에 발사를 해버렸구요..


가운을 챙겨주며 수고했어요 오빠! 하는데 좀 민망하지만 그 가슴에 안기고싶더군요.. ㅋㅋㅋㅋ 제안의 여성성을 깨워준 언니입니다


좀 빨리끝나서 같이앉아 대화를 잠깐 나누며 제 시선은 예은이 가슴으로 고정이되었습니다


매료되어버렸어요 ㅎㅎ 폭유보고싶은분 예은이 추천합니다 ㅎㅎ 폭유가 또 땡길땐 재접견할겁니다 ㅎㅎ


즐달 해버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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