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찾은 오아시스 !!

건마기행기


뜻밖에 찾은 오아시스 !!

건전고양이 0 4,484 2017.08.19 01:13

부천으로 외근 나왔다가 시간이 갑자기 붕 떠버리는 사태가 생깁니다



아 이거 뭐... 다른 업종들은 예약하고 해야되서 못가고 결국엔 스파죠



비교적 근접한 시간에 예약해도 예약이 가능한게 스파다 보니 부천 A 스파로 향합니다



가는길에 전화하니 도착해서 십여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네요



손님이 없나 싶어 도착해보니 손님은 제법 많은 편입니다



타이밍이 좋았던 모양이네요. 대부분 낮 시간대 대기가 좀있던데 .....



땀을 조금 흘려서 빠르게 방에 입실하여 샤워부터 하고 기다립니다



촉촉한 몸에 선선한 선풍기 바람까지 더해지니 시원한게 그냥 잠들고도 싶고...



곧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시간때울겸 해서 들어왔던 거지만 막상 받고나니 너무 개운하네요



처음에 압이 조금 약해서 실망할뻔했는데 그게 이제 딱 감을 잡는 거였는지



본격적으로 눌러주기 시작하니 와 완전 시원한게 받길 잘했다 싶네요



두사람분의 열기가 더해지니 방도 약간 더워지고 하는 상태에서



시간이 슬슬 마무리 시간인지 돌아누우라고 하시곤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잔뜩 성이 난채로 동생이 언니를 빨리 넣어달라고 아우성을 치는데 참...



전립선 받으면서 그냥 싸버릴까 싶기도 할 정도로 너무 자극이 쎄더라구요



마사지사님과 교대해서 들어온 새롬이~



와 와꾸 너무 이쁩니다



홀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다 벗겨보니 핑크빛이 감도는 가슴까지...



진짜 말 그대로 눈돌아갑니다



탈의 후에 제 위에서 애무해주는데 혀가 정말 살아있네 소리가 나오게 움직입니다



어릴적 처음안마방 갔을때 처럼 오랜만에 제대로 느껴버렸네요



오래오래 성심성의껏 제 육봉을 빨아준 후에 합체를 시도합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귀두만 넣었다 쑥 집어넣었다 아주 감질맛 나게 잘합니다



후배위로 바꿔서 박아보는데 언니 쪼임도 좋고 스스로 물어주는 조임이 대단합니다



뒤로 넣자마자 느낀 점은 아... 이 조임은 나를 조루로 만들겠구나 싶었는데



실제로 오래 가지도 못하고 그대로... 죽어버렷네요 ㅠㅠ



발사하고 나서 다시 자세히 보니 엉덩이가 정말 이쁩니다 탱탱하니 탄력도 좋구요



기분 좋게 나오면서 매실 하나 마시니 세상세상 이렇게 좋습니다




근처 올일있으면 매번 생각날 좋은 업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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