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꼴려 만난 해리 접견기

건마기행기


헬스장에서 꼴려 만난 해리 접견기

생각나는 0 3,568 2017.12.04 16:03


이제 이번년도도 한달도 채 안남았네요. 전 벌써 여름준비하느라
운동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ㅎ헬스를 하다 엄청 쌔끈한 여자를봤는데
너무 서버려서 운동에집중이안되더라구요..ㅋㅋ
스쿼드를 하는데 힙이그냥 죽여주네요 꼴릿해 바로 달리고 싶어 예약후
바로 달려갔었네요ㅎㅎ
헬스장에서 바로 샤워하고 온터라 그래도 간단히 샤워후 앉아있으니 입장

몸도 꾀 뭉쳐있고 해서 그런지 마사지가 대단히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두피부터 발끝까지 정성스래 지압해주시는데 어우 몸이 그냥 녹아내리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스팀타올을 얹을땐 몸에 전율이..
마사지가 정말 시원한데 이상하게 꼴릿꼴릿하더라구요ㅋ
전립선까지 받는데 빨리 꼿아버리고 싶은충동이 들어 고생햇네요ㅋ
그렇게 마무리후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올~ 민간인삘에 이쁘장한 페이스, B정도 슴가 캬. 좋네요
아까그 헬스장에서 보던 이쁜년이 생각나는 비쥬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ㅎ
탈의를하고 올라와 꼭지 두개와 알두개 그리고 막대기 하나를 호로록쩝쩝 번갈아가며
핥아대곤 올라와 삽입을 합니다ㅎ 삽입하는데 뜨거운 조개가 잘 느껴지니 좋네요
점점 속도를 올려 박아대다 자세를 한번 슥 돌려
정상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 쿵쿵 박기시작합니다. 매니저 언니도 흥분하며
신음소리가 자연스럽게 귓가를 때리는데 이성에 끈을놓고 그냥 미친듯이 박았어요
제다리와 혜리씨 허벅다리가 미친듯이 마찰하며 박아대는데
조개의 쪼임도 예술입니다. 그렇게 홀린듯 쭉쭉 쌋네요
사정할때 기분이 어찌나좋던지.ㅋ 그냥 매니저분을 끌어안아버리며 쌋습니다ㅋ
운동하고 와서 더욱 마사지도 시원했고 제 찰대로 차있던 욕구를 언니가 잘 풀어줘
상큼하게 나왔습니다ㅎㅎ 여러분도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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