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데 미니보ㅈㅣ까지? 쌔큰한 요물 새롬이 관리사"정"

건마기행기


이쁜데 미니보ㅈㅣ까지? 쌔큰한 요물 새롬이 관리사"정"

그룹이조아 0 4,504 2017.12.05 01:31

날씨가 요즘 우중충하니 춥고 어둡고 우울하네요ㅠㅠ
우울한 맘을 달래러 인터넷 뒤적거리다 전화로 예약을잡고 달려갓습니다!
업장에 도착하니, 손님이 몇보이네요ㅎㅎ 10분정도 기다렷나?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 줍니다. 안내를 받아, 방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입장후, 기다리고있으니 인사와함께 이쁘장한 관리사분 께서 들어오셧어요
"정"관리사분이라고 하셨는데요^^
목과 어깨부터 시작하셨는데 추위에 얼어있던 제 몸을 어루어 만져주시네요ㅎ
히타를 틀어주셨는데 아주따뜻해서 환경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한곳 한곳 정성스래 강력한 압으로 해 주시는데 살살 녹네요
"정" 관리사님이 마사지 실력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받았을때쯔음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 되엇는데 이거 아주 좋~네요
묘하게 발딱서는데 고추에서 심장이 뛰는느낌이라해야되나..
온몸에 피가 거기로 다 쏠리는 기분입니다
그렇게 깔끔하게 전립선까지 마치고, 기다리고있으니
매니저 언니가 들어왔어요.
어우 민간인삘에 죽여주는 라인을 갖고있는 쌔끈한느낌의 소유자였어요
업삘이 적게나, 더욱 꼴릿꼴릿하네요
탈의후 올라와 조그마한 얼굴을 목쪽으로 갖다대어 내려오며 쪽쪽소리를 들려주네요
사타구니와 스틱과 두개의알을 번갈아가며 후루룹대더니,
그대로 위에서 삽입순간. 체구가 작아 새롬씨의 소중이도 쪼임이 죽여주네요
위에서 좀 하다, 제가 얼른 박아댓네요 . 정자세로 누워, 흐느끼는 새롬씨를
보고있자니 뽀뽀가 넘하고싶어 소심하게 이마에다 한번 해보며 그렇게 정신없이 박아댔어요
다리로 저의 엉덩이 허리쪽을 감싸안는데 더 깁숙히 박혀 쾌감이 쩔어줍니다
조금더 느끼고싶어 이번엔 옆으로 돌아누워 뒤에서 박아봅니다. 손으론 새롬씨 가슴을
주물주물 거리며 박는데 엉덩이를 뒤로 쭉~빼주는게 옆치기 자세도 아주편한하네요ㅎㅎ
그렇게 뒤에서 미친듯이 펌핑질하다 발싸.. 그상태로 뒤에서 좀 꼿고 있다 제 똘또리가
만족후 줄어들때쯤 스르륵 빼곤 나왔네요ㅎ
이 매니저의 분위기나 그 이쁘장한마스크, 쪼임이 굉장히 마음에들엇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도 정성스래 실력으로 해주시니 시원했습니다
여러분도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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