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새롬과의 아이컨텍으로 장렬히 전사하다~

건마기행기


NF 새롬과의 아이컨텍으로 장렬히 전사하다~

우리집멍멍이 0 5,265 2017.07.31 05:20

밥맛도 없고 해서 A스파 전화해 봣습니다.

12시쯤 입장하여 보안절차를 거치고 입성합니다. 실장님의 환대를 받으면서 금액을 지불하고 대기실로 안내받앗습니다.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나와보니 일찍오길 잘햇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랴부랴 샤워하러 들어가는 손님들이 여럿 보이네요

마사지실로 입장하여 잠시 누워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한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정 선생님 입니다.

입담이 뛰어나셔서 그런지 말도 참 재미있게 잘하시고 받는내내 호감이 상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사지압은 시원시원합니다. 약하게 받으시는 분들은 살짝 압이 무겁게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받다보면 중간에 살짝 피곤하면서 졸려오는데 압조절도 잘 해주고, 시원시원하게 잘 풀어줍니다.

그렇게 건식 마사지를 다 받고 나면 전립선 마사지를 참 꼴릿꼴릿하게 잘해줍니다.

주말에는 특별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준다고 아까 실장님이 그러셧는데....완전 쵝오!

전립선 마사지를 빠때루 자세로 받아보니 꼴릿꼴릿한 정도가 커서 바로 언니가 들어왓으면 싶더군요

어느덧 언니가 들어오는데 160초반쯤의 키에 민삘 와꾸이며 장난기가 많아 보이고 귀여워 보이는 얼굴입니다.

몸매도 슬림하니 괜찮고 B컵쯤으로 되어 보이는 가슴은 보기만해도 므흣합니다.

애교도 많고 뭔가 귀에 쏙쏙박히는 섹시한 목소리마저도 완전 맘에 듭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나서는 입고있던 홀복을 탈의한 후에 가슴애무부터 천천히 들어옵니다.

이후에 비제이 해주는데 해주면서도 손으로는 알들을 자극해주면서 열심히 해줍니다.

못해서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는데도 좀 더 느끼게끔 열심히 해줍니다.

중간중간 시선을 마주치면서 웃어줄때의 눈웃음은 어휴..

슬슬 느낌이 오기에 말을 하니 좀더 느낌있게 빨아주다가 CD를 장착하고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갔습니다.

여상, 정상, 후배위를 거치는데 중간중간 아이컨택도 해주니 참을수가 없엇습니다. 쪼임도 상당하여 참을수 없어서

후배위할때 뽝~~!  시간이 조금 남앗는데 나가지 않고 안아주는데 애인모드가 따로 없네요.

서로 대화 나누면서 옷입고는 퇴실하면서 이름을 물어봣는데 새롬이라고 하네요

점심을 안먹엇더니 배가 고파서 라면 한그릇하고 기분좋게 집에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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