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내사랑 서우

건마기행기


첫눈에 반한 내사랑 서우

땡글장군 0 4,674 2017.08.28 17:33

요즘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정신도 오락가락하고 안되겠다 싶어

평일 연차를 하나 써봅니다 ㅋㅋ

오랜만에 부천친구들을 만나 기분좋게 1차.2차 달리고

자주가던 부천 A 스파에 연락을 해봅니다. 항상 기분좋게 가던곳이라

망설임없이 바로 달려갔죠 아니나다를까 오늘 N.F 언니가 새로왔다고 합니다.

실장님께서 정말 모든걸 갖춘 언니가 하나있다고 후회안하실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ㅋㅋ 저도 실장님 말을 철썩같이 믿고 대기를 해봅니다.

차한잔 마시고 실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가 드디어 방으로 들어갑니다. 두둥

마사지침대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상냥한 목소리로 들어오십니다

솔직히 마사지받으면 관리사님 얼굴은 잘안보거나 못봅니다 그런데 목소리에

몸을뒤틀었는데 정말 청순하게 생기신 관리사님이 계셨어요 ㅋㅋ

정선생님이라고 하시더군요 마사지부터 스타트가 굿이였어요

불편한고 없냐 물을셔서 허리쪽을 말씀드렸더니 아니나 다를까 완전 한의원 온줄알고

착가할뻔했습니다 ㅋㅋ 스르르 잠이오는 듯 할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눈이 번쩍떠져서 깜놀 ㅋㅋ 완전 프로이십니다 그때 !!!!!!!!!!!!!!!!!

똑똑똑 귀여운목소리로 인사하고들어오는 언니 정말이지

대박이였습니다 ㅋㅋ 지금도 또 생각나네요 관리사님은 모든걸 마치신후 서로

인사하고 먼저 퇴장하십니다. 나머지는 서우와 단둘이 시간 ㅋㅋㅋㅋㅋ

가슴은 D컵 정도 ? 그것도 정말 탱글탱글하니 언능 한입물고 싶은 그런

가슴이였고 머리는 제가좋아하는 여신 머리에 뽀얀피부 어디하나 흠잡것 없는

와꾸.몸매였습니다. 정말 첫눈에 반해버렸어요 ㅠ 진심 이런언니가 왜 업소에있는건지

저혼자질문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잔뜩 화가나있는 제친구똘이에게 서우언니가

살살 달래줍니다 BJ또한일품이더군요 안되겠다싶어 바로 역습들어갑니다.

저는 평소 조금 오래하는 편입니다만 정자세로 서우보고 있으려니 토끼될뻔

마무리는 깔끔하게 뒤치기로 여운이 남기는 하지만 다음을기약하며 옷을 입습니다 ㅜ

스파를 많이 다녀보고 하지만 오늘같은 에이스는 못본듯하네요

잘받고 잘놀다 갑니다 . 실장님 이름은 모르지만 ㅋㅋ

뿔태안경쓰신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요번주 회식끝나고 또 갈듯하네요 ㅋㅋ

희망찬한주를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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