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나 볼수있는 색끼 글래머 NF수빈이

건마기행기


오피에서나 볼수있는 색끼 글래머 NF수빈이

다른이 0 5,304 2017.09.04 05:08



목이랑 어깨가 너무 쑤셔 시간을 내서 A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요즘 계속 야근이다 뭐다 정신없다고


여유가 생겨 망가진 몸을 힐링하고 싶었네요


점심시간에 밥안먹고 주간 첫타임을 위해 달려갓습니다


대기시간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잠시 누워있으니


이쁜미시느낌에 민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인사를 하고 장시간 앉아있어 목이랑 어깨가안좋다고


이야기를 하니 목에서부터 마사지를 시작 합니다


목 마사지를 받는데 목만풀어주시는데도 전신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역시 A스파 관리사들은 다들 마사지가 수준급입니다


목에서부터 어깨 등순으로 마사지를 받고 오일마사지를


건식으로만 마사지를 아주시원하게 더 받았습니다


압조절도 잘하시고 누를때 아픈감이 조금 잇지만 금새 시원해져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등위로 올라가서 발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돌아누우시라네요


다리사이로 들어오는 한 관리사님..


전립선 마사지도 잘해주시네요


NF수빈 언니 입장 


관리사님이 잘받고 가라고 인사한후 퇴장하시고


수빈 언니와의 둘만에 시간을 가집니다.


얼굴은 오피+3급정도 되어 보이는 약간 성형삘의 참한 아가씨엿고


나이를 물어보니 23살이라고 하네요 키는 163정도에 가슴은 B+정도인듯합니다


수빈이가 상의를 탈의하고 적극적으로 애무 들어옵니다


혀를 낼름 낼름 거리며 애무 들어오는데 아랫도리가 이미 터질거 같은 상태라


애무만으로도 금방 흥분이 됩니다


아래로 내려와 제 물건을 사정없이 입안으로 흡입하네요


이쁜 얼굴로 제 물건을 빨아주니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신호가 옵니다


입안이 따듯해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이쁜입술도 잘도 빨아주고 핥아주고 하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를 해줍니다 전 수빈이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상당히 크고 탱탱한 가슴입니다 촉감도 좋았네요


수빈이가 '오빠~ 할꺼 같으면 말해줘요~' 하네요


얼마지나지 못해 쌀거 같다고 하는순간 그냥 싸버렸습니다


수빈이가 옷을 입혀줘 가운을 입고 잠시 수다떨다가 수빈이 손을 잡고


나왔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어리고 이쁜 수빈이 서비스에


대만족을 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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