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술을 과하게 퍼마셨던 탓인지ㅎㅎ 2차까지 달리고 달리다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빡하니 생각한게 떡!! 바로 떡!!이네요ㅎㅎ

오피를 가자니 총알 부담이 없지 않아 있고, 일이 끝나고 나면

뭔가 쉬어갈만한 곳을 찾자하니...그래서 생각난게...ㅎ

A스파가 떠오르네요ㅎㅎ 일단 냅따리 전화를 걸고 바로 대기없이

입성~!! 연휴가 코앞이라 다들 총알 압박이 있던건지 문전성시이던

대기실이 녹록하게 보이네요ㅎㅎ 하지만 전 이런게 좆습니다 ㅎㅎ

마사지 한시간을 알짜까지 싹~다 받고 서혜부 관리 들어오는데

이거 뭐..ㅎㅎ 언니 보기도 전에 직격탄 발싸할 뻔 하네요 ㅎㅎ

어쨋거나 오지구요ㅎㅎ 언니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데 이어서

로테이션 마냥 관리사님 퇴청하시고ㅎㅎ 문 걸어 잠구는데 벌써부터

쿠퍼액 질질 쌉니다ㅎㅎ 스륵하고 벗는데 완전 로리삘~ +_+

비제이 스킬 시전하고~ 하악 고성 터질때 씨디 장착~!!

요요요 ㅎㅎ 새롬이라는 언니 아주 좁보에 명깁니다 ㅎㅎ 어이쿠 그냥ㅎ

쪼는게 진심 지려주네요ㅎㅎ 한 10분 피스톤질 했나?

참고 싶지만 술도 한잔 들어 갔겠다 왠지 다시 죽을꺼 같아서ㅎㅎ

미련없이 대 방출 합니다~~ 슉슉~촵촵~ ㅎㅎ

새롬이 로리삘에 진심 명깁니다ㅎㅎ 꽉찬 A컵정도에 말그대로 로리네요ㅎ

다들 한번 가서 맛보시길 권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