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아름이 보고 온 날♥

건마기행기


실사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아름이 보고 온 날♥

허니유자 1 6,964 2019.07.19 11:36
역삼 트윈스파
아름
주간

스파가서 물 빼고온 후기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금요일 아침일찍 운동을 마치고 친구랑


단골업소인 트윈스파 방문했어용.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까지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서 조금 기다리니 선생님 먼저 들어오네요


40대쯤으로 보이시는데 참 괜찮으신분입니다


이름은 나관리사님 이고 친절하게 어디가 뻐근하냐고 먼저 물으십니다


운동을 자주하다 보니 그런지 어깨가 자주 뻐근하더라구요


어깨쪽이 뻐근하다니까 그 부분 아주 시원하게 집중적으로 잘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 받을때 이야기를 계속 나누었는데 마치 친한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시간이 엄청 빨리 간거 같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니


매니저언니 들어오네요ㅎㅎ


아름씨는 여대생 느낌에 나이도 어려보이고 상당히 매력적이었어요.


마사지를 받는내내 누가 들어올까 두근두근했는데


그녀가 티에 들어오는순간 저의 입가에 미소가...


가슴사이즈도 적당했으며 전반적인 몸매가 착하고 무엇보다도


티 마인드가 훌륭하더군요.


결국은 겸손을 모른채 시원하게 발사했답니다.


마사지도 상당히 좋긴했는데 지금은 아름매니저에 대한 설레임이 아직도 남아서


저의 가운데가 아닌 진짜 다리마저도 부들부들떨리네요.


친구랑 둘다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서로 마시지 받고 서비스 끝낸후 썰을 풀었는데 서로 자기가 더 좋았다고


대화 하느라고 정신없었어요.


다음에는 혼자 몰래 방문할 생각입니다!!

정말 즐겁게 서비스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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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주부라 2019.07.19 22:28
슴가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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