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보라 | |
야간 | |
100000점 |
마사지와 달림이 같이 해결가능한 스파로 갈생각을하고
예전에 방문했던 오션스파로 전화연결합니다
도착해서 결제 후에 샤워하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직원분이 호출해주시고 저는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셨고 관리사님 이름은 10번 관리사님 이네요
인사를하시면서 마사지 준비하는동안 잠깐 대화를 나누며 어색함을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마사지 자연스럽게 시작하십니다
처음엔 천천히 눌러주시면서 제몸에 맞게 압조절을 하시면서
뭉친부분들은 살살 누르며 풀어주시고 시원하고 부드럽게 마사지하시는데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저는 간지럼이 살짝 있는데 그거까지 딱 아셨는지
간지러울거같은 부분은 압을 살살 넣으시고 몸에 긴장이 하나도 안되는 마사지네요
그렇게 꾹꾹 눌러주시다가 오일 마사지로 쭉쭉 펴주시고
마지막 찜마사지로 따끈하게 해주시는데 너무 개운했어요
걱정과는 달리 한시간동안 마사지 정말 기가막히게 받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는 빠질수가 없죠
핸플에 가까운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나올뻔했네요
전립선마사지 마무리할때쯤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입장
예명은 보라였는데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정말 육감적이네요
마사지 잘 받았냐고 하며 잠깐의 대화를 하다가 그대로 바로 달라붙어서
서비스 스타트 합니다 젖꼭지부터 혀로 부드럽게 탐닉하는데 저도 손이 보라 가슴으로 갑니다
자연산인지 촉감까지 완벽했습니다 BJ또한 부드럽게 해주는데 느낌이 정말 좋네요
그러다가 콘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바꿔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고 마지막 청룡으로 깔끔하게 헹궈줍니다
잠시 앉아 있다가 옷이랑 소지품을 친절하게 챙겨주고 해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