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엔 마사지와 후끈한 서비스가 제격인 듯 합니다 ( 별관리사 / 지은 )

건마기행기


월요일엔 마사지와 후끈한 서비스가 제격인 듯 합니다 ( 별관리사 / 지은 )

외로운 0 4,639 2018.11.13 01:11
라페스파
라페스타 010 2557 4289
11/12
a코스 10.5
지은
야간
10

 



마사지 관리사님은 별 관리사님



라페스파에는 이미 여러 좋은 후기들로 마사지 실력은 입증되신 관리사님입니다



게다가 경력도 화려하셨습니다 



호텔식 마사지 경력만 6년 정도 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몸매도 통통하고 귀여운 매력도 있으십니다



마사지의 손길을 딱 처음 느끼는 순간



압 굉장히 강하십니다!



약하게 받으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압 조절 말씀하시면



잘 조절해서 해주십니다!



압 조절도 잘해주시고 굉장히 시원한 마사지여서 아주 좋았네요




서비스 언니는 지은씨



라페스파 야간에서 로리삘나는 언니입니다



귀여운 마스크와는 달리 몸매는 후끈한 스타일입니다 



슬림하지만 가슴은 탱탱한 B컵가슴 



 로리족분들 강추드립니다 



아담한 키에 굉장히 귀엽습니다!



이런 여자친구있으면 묻 남성들의 시선을 받을만한 언니입니다



서비스와 마인드도 훌륭했습니다



애인모드가 상당히 좋았고 BJ와 애무스킬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화끈해서 



기분좋게 입싸 후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즐달 제대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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