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하늘]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 민관리사님의 새 몸같은 마사지

건마기행기


[체리/하늘]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 민관리사님의 새 몸같은 마사지

오징어먹물 0 4,282 2018.11.15 01:15
라페스파
라페스타 010 2557 4289
11/14
b코스 13.5
체리 하늘
야간
10

 


[ 첫번째 매니저 - 체리 ]



투샷 첫번째 매니저 체리씨



와꾸가 섹끼가 줄줄 흐르는 귀티나는 와꾸입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색이 더욱더 섹시미를 올려줍니다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매끈한 몸매라인이 참 좋았던 체리씨였네요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에서는



애무를 상당히 오랫동안 해주었고 BJ스킬이 참 좋았습니다 



혀로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아주 제 존슨녀석을 이리저리 잘 가지고 놀았던



체리씨 다음번에 재접견 의사 90퍼센트 입니다!





[ 관리사 - 민 관리사 ]




근무 스트레스로 뭉친 몸을 풀러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민 관리사님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압도 너무나 좋았고 무엇보다 꼼꼼하면서도 세심한 마사지가 



좋았던 민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어디가 아픈지 압은 괜찮은지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요근래 받았던 마사지 중 가장 최고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 두번째 매니저 - 하늘 ]




두번째 매니저는 하늘씨 



체리씨와는 다르게 청순하면서 민삘와꾸에 업소삘이 나지 않는



상급와꾸녀입니다 



앞 뒤 언니의 매력이 상반되니까 참 묘하더라구요 



하늘씨는 청순미가 강한 와꾸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몸매는 콜라명 몸매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피부색도 뽀해서 그 탐스러운 가슴을 한없이 만져댔네요



서비스 역시 굉장히 꼴릿했고 스킬은 역시 하늘씨 아주 좋았습니다 



두번째 서비스라서 조금 힘들지 않을까 했지만



하늘씨의 서비스 덕분에 금방 백기를 들어버렸네요 



입싸 청룡 마무리로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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