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마다 항상 찾는 즐거움이있는 곳 라페스파 ( 홍관리사 / 지은 )

건마기행기


금요일마다 항상 찾는 즐거움이있는 곳 라페스파 ( 홍관리사 / 지은 )

강산에 0 5,042 2018.11.17 01:15
라페스파
라페스타 010 2138 6189
11/16
a코스 10.5
지은
야간
10

 


일산에서 술한잔 걸치고 


 


간만에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으려고 일산 라페SPA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텝분이 참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더라구요


 


대기가 없다고 바로 안내가능하다고 해주시네요


 


기분좋게 씻었습니다


 


빨리 마사지 받을 생각에 후다닥 씻고 


 


휴게실로 가니 스텝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쌤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 홍 관리사 ]


 


 


처음에 먼저 뭉치거나 받고싶으신 부분을 체크해주시면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풀어주시다가 그 주변부위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와 정말 압도 압이지만 홍 관리사님의 손은 약손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딱 맞춰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너무나 감사하게 마사지를 잘 받았네요 


 


전신 관리가 끝나면 전립선관리를 해주시네요


 


수건하나 올리고 그 밑에서 야시시한 손길을 행하여 주시는데, 이게 참 별미입니다


 


 


 


[ 지은 매니저]


 


서비스 매니저로 들어온 언니


 


와꾸가 상당합니다..


 


뚜렷한 이목구비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처럼 완전 고양이상에 


 


스파 그리고 일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급 와꾸녀 


 


그녀의 이름은 지은씨


 


보통 와꾸가 좋으면 서비스가 조금 약하기 마련인데 


 


지은씨는 두가지 모두다 완벽했네요 


 


사정없는 그녀의 혀놀림


 


그러다가 손으로 흔들기 시작하니 참기 힘들어지고, 


 


참다 참다 그대로 지은씨에게  싸겠다고 얘기했네요


 


그러자 지은씨가 다시 입으로 빨아주고


 


그녀의 입안에 가득 싸줬습니다 청룡마무리 받고 나오는데


 


역시 좋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서 또 즐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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