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마사지 받으니 나른하던 정신이 멀쩡해지고 아영씨 보니 웃음이 퍼지네요

건마기행기


술먹고 마사지 받으니 나른하던 정신이 멀쩡해지고 아영씨 보니 웃음이 퍼지네요

귀빈1 0 5,038 2019.03.13 18:05
역삼 텐스파
아영
야간

술 마시다가 같이 마시던 친구들 하나둘 먼저 일어나고~


재미도 없고~


친구 하나랑 같이 먼저 일어나서 집에 가려고 했으나!!

 
친구에게 마사지나 받고 갈까?!
 

물어보니 흔쾌히 콜하고~
 

그 길로 우리는 텐스파로 향했다!
 

도착했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덕분에 대기하는 시간이 적었지~
 

순서에 따라 친구와 각각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등장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압이 좀 강한듯 하여 살살해달라고 요청~
 

그 뒤로 편안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었다~
 

술도 마셨겠다 잘 수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관리사분 손길이 너무 좋아서 마사지 받으면 받을 수록 정신이 멀쩡해졌다
 

그리고 나서 전립선까지 샤라라라라~
 

방문 열리고 매니저 언니 등장!
 

아영이라는 언니!

 
처음보는 언니인데, 나름 이쁘장하니 생기고 몸매도 좋았다~

 
관리사분 전립선 끝내고 퇴장!

 
아영이는 입고 있던거 다 벗고 탈의완료!

 
나도 걸치고 있던 바지 벗어제끼고 섭스 받기 시작하는데,
 

일단 아영이의 애무 좋았고 비제이는 더 좋았다
 

합체 후에 느끼는 모습이 실제 같아 너무 좋았다.


시원하게 묵은 분신들 보내주고 나왔다.


이 맛에 스파 오지 싶다!
 

나오니 친구도 만족한듯 나와있었고,
 

역시 술먹고 받는 마사지만한게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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